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하는짓이 너무 열받고 멤따라 반응다른거 개싫은데 어떡하지 진짜 하 갠팬으로 가는길인가 이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37 02.02 11:37707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21 02.02 13:013118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22 02.02 16:2412865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88 02.02 14:092175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0 02.02 15:401577 1
 
사람들이 전한길이 역사가르치니까1 02.02 04:42 433 0
내 씨피 친해짐 1 02.02 04:41 247 0
알라딘 오스트 이곡 띵곡 아니니 02.02 04:40 122 0
블랙앤 와잇 블랙앤 와잇 너와 나는 블랙앤 와잇 02.02 04:39 33 1
진짜 벼락처럼.. 어떤 태국여자들을 사랑하게 됐음3 02.02 04:39 126 1
디즈니하니까 디즈니씨 너무 가보고 싶어 02.02 04:38 25 0
디즈니 노래 락버전으로 편곡한거 너무 좋아 02.02 04:37 24 0
마플 아 어려보이고 싶어서 모르는 척 질문하는 거 왤케 수가 읽히냐 ㅋㅋㅋㅋㅋㅋ4 02.02 04:33 180 0
내가 제베원 라이즈 플레이브 로또짤보다가 흥미생겨서 지켜보는데16 02.02 04:29 1420 1
내 첫최애와 두번째 최애 입덕 계기가1 02.02 04:27 263 0
태래 ㄷㅌ6 02.02 04:25 183 0
결국은 울리는 놈한테 간다 02.02 04:22 184 0
슴 새로운 방식으로 공개한다는게 도대체 뭘까11 02.02 04:21 903 0
너네 왜 안자?9 02.02 04:21 254 0
마플 여시 저기는 고소안당하나5 02.02 04:20 196 0
지디콘 가고싶다ㅜㅜ3 02.02 04:17 187 0
여기에 장하오 휀걸 많구나4 02.02 04:17 540 0
유툽 댓글 진짜 한숨 나옴 이런 커뮤랑은 뭔가 결이 진짜 달라9 02.02 04:17 152 0
내 최애는 정병이 레전드야 ㅠ6 02.02 04:16 295 0
살기 너무 힘들어서 펑펑 울었다6 02.02 04:16 4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