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저 대통령 좋아했습니다 시키는 거 다 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명단을 보니까 그거는 안 되겠더라고요'

1 뉴진스 이름 공모 댓에 neo jeans 등장.. 24

2소신발언인데 걍 이름 안바꾸면 안되나..... 16

3알고보면 민희진 이미 이름 정해두고 8

4외국애들 댓글로 JEANJJA 이러는데 어캄 6

5애초에 우린 뉴진스라고 부를거라 ㅋㅋ 진지빨고 했으면 민희진이랑 같이 머리 맞대고 상의했겠지 7

6 와 밑에글 보고왔는데 화환 진짜 많이 갔구나 3

7근데 민희진 뭔가 그룹명 정해놨을거같음 ㅋㅋㅋㅋㅋ 6

8아 미안한데 뉴진스 공모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9뉴진스 이름 공모 보는데 민희진 강연때 한 말 생각나서 웃는중

10뉴진스 팬덤명 지을때도 팬들이 개구린 미감으로 헛소리 해도 혜인이 : 포켓! 어때요? 민희진: 버니즈로.. 2

11아오 뉴진스 새이름 레깅스 이거 누가 씀? 3

12왜 아이돌들 연습실/녹음실 에선 유독 귀신이 많이 나타날까? 8

13 공수처 앞에 화환 더 갔대 5

14제베원은 오에스티 낸 멤버만 다섯이네 2

15근데 민희진 이름 잘짓지 않음?? 개신박한데 뜻도 되게 뭔가 심플 투박한데 의미 있어 툭툭 던지는데.. 1

16근데 팀이름 공모받는 거 진짜 잘했다 ㅋㅋ 2

17어도어 막무가내로 뛰쳐나온것처럼 걍 뉴진스 막무가내로 쓰면 안됨? 9

18공수처 코어 생긴거 웃안웃ㅋㅋㅋ 2

19억까로 팬들 한먹어서 코어만든다는글 어제 봤는데 ㅈㅇ 공수처 3

20억까 당하면 코어 결집한다의 주어가 공수처라니

1 정보/소식 '베테랑2' 황정민 아들 변홍준, 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공식] 5

2 드디어 의사 고윤정 본다... 21

3 슬전의 편성 밀린거 국민 눈치 본줄 알았는데 23

4 폭싹 프랑스어 제목 해석 쩐다 8

5 정보/소식 [단독] 표지훈(피오), 교권 위해 싸운다..드라마 '참교육' 출연 20

6 조유리랑 원지안 카톡봐 2

7 폭싹 600억 왜들었을까 싶었는데 티저보고 이해됐음 15

8 그 하도 열애설 나서 집에만 잇었더니 또 이상한 소문 났다는 남배누 누구였지? 1

9 폭싹 이 짤 슬프다 5

10 난 임상춘 작가가 ㄹㅇ 궁금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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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46

12 폭싹에서 아이유 애순이 약간 동막골 소나기 생각남4

13 정리글 2025 tvN 드라마 라인업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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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화보도 쉽지 않네.....78

15 이세영은 월계수 때 왜 인기 많았던거야?2

20 혹시 서브스턴스 본 익들 이써??9

1 얘들아 피임 진짜 잘해 ㅠ 4

2 부모님 몰래 편입하다 연말정산 때문에 들켰는데 뭐라고 핑계 대야 넘어갈까 18

3 월 천오백 버는데 달에 7-800쓰는거 너무 많지..? 16

4 유튜브 노로바이러스 후기 댓들 장난아님ㅋㅋ 2

5 나 카페알바 하기 두려운 게 빵집알바 했을 때 스무디 만들고 담을 때 6

6 자,살 전조증상 미리 알아차리는법 있어?ㅠ 6

7 이번주에 키우던 고양이 죽은 친구랑 주말에 보기로했는데 어떡해야할까 9

8 토스 100원 이벤트 ㄹㅇ 웃긴게 8

9 퇴직금 입금된거 그냥 뒀더니 계속 오르는데 1

10 카페알바익들 손님이 버블 넣어주세요 이러면 1

11 이거랑 비슷한 식감 케이크 아는익 있어??? 2

12 방귀 많이 뀐다는데 룸메 하지 말까? 6

13 경력직 면접보러가도 자기소개 시켜? 5

14 헐 스벅 원래 시식용 빵? 같은거 원래 줘?? 4

15 임대 아파트 월에 7-8망원 낼 정도면 7

16 화장하고나서 쌍커풀에 파데끼는건 뭐가 문제일까 3

17 옷 하나만 골라쥬라ㅠㅠㅠㅠ제바류ㅠㅠ 7

18 헐 ㅋㅋ 나 똥 5일만에 쌌다고 4

19 말할때 영어 섞어 쓰면 잘 못알아듣겠어?ㅠㅠ

20 편순이 사장님이 아메리카노 한잔 뽑아마셔도 된대서

1 GS25 소용량 화장품 출시 25

2 역대급 최악의 다이소 빌런 1

3 결국 역풍 제대로 맞게 된 디즈니의 블랙워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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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과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일본지분 5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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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qwer) 잼미3주기 추모하는 마젠타

8 삼풍백화점"악마의 미소"사진 고화질로 뜸 17

9 한국인 최초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된 세븐틴 민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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