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공범’ 문상호, 계엄 이후 업무추진비 100만원 넘게 써…김용현도 식사비 20만원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131619001
문상호가 비상계엄 이후 체포될 때까지 열흘여간 업무추진비를 100만원 넘게 사용함
김용현도 비상계엄이 해제된 당일 식사비로 20만원이 넘는 업무추진비 사용
문상호 : 123만 1730원 사용
사령부 기념품(텀블러) : 740,000원
사령부 참모들과 저녁식사 자리에서 11만 1600만원
김용현 : 23만 9000원
조찬, 오찬, 만찬 밥값으로 하루 동안 23만 9000원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