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알림이 꺼졌는데...설정이 안되서

이렇게 해두면 알림이 아예안오나?



 
익인1
!
16일 전
글쓴이
오마갓 인티꺼도 울리네...어케없애지
16일 전
익인2
ㄱㄱㄱㄱㄱ
16일 전
익인3
메롱
16일 전
익인4

16일 전
익인5
어땡
16일 전
글쓴이
한번만 다시 달아주라!
16일 전
익인6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07 02.07 21:4414908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9 0:291686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입장 전문103 02.07 16:088124 3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6 02.07 22:021855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356 24
 
OnAir 런닝맨 제작진 윗선에 미움털 박힘?? 01.30 00:05 50 0
OnAir 런닝맨 시청자들이 폼만들어서 상 만들어주자 01.30 00:05 26 0
OnAir 습스 왜 뭔일이야???5 01.30 00:05 144 0
OnAir 아니 01.30 00:05 39 0
OnAir 그러자 런닝맨 시상식으로 한주 분량 만들자 01.30 00:05 27 0
OnAir 자꾸 꼬꼬무 얘기하넼ㅋㅋㅋ4 01.30 00:05 135 0
OnAir 최우수 누가받았어??3 01.30 00:05 82 0
OnAir 설마 대상으로 퉁치기 하겠어1 01.30 00:05 45 0
OnAir 심지어 류수영도 불참인데 줬네 01.30 00:05 55 0
OnAir 돌아가는 꼴보니 런닝맨팀 01.30 00:05 132 0
OnAir 중요한 상 안줄꺼면 왜 맨앞 가운데에 앉혔니?ㅋㅋㅋㅋ1 01.30 00:05 40 0
제니랑 도미닉 파이크 투샷 올라왔당 🩵4 01.30 00:05 640 2
OnAir 런닝맨 상받는법1 01.30 00:05 86 0
OnAir 다른 상은 리얼 버라이어티 / 토크로 나누면서 최우수상은 런닝맨 주기 싫어서 퉁치네 ㅋ.. 01.30 00:05 46 0
OnAir 그래서 저분은 애인 만들음?? 01.30 00:05 26 0
OnAir 와 진짜 적당히해 01.30 00:05 31 0
OnAir 도대체 왕코형이 못한게 뭔데요? 01.30 00:05 30 0
그냥 내년부터는 런닝맨 싹 다 연예대상 불참하고 자체 시상식 열자1 01.30 00:05 334 0
마플 아 걍 앞으로 너네끼리 하세요 01.30 00:04 28 0
OnAir 런닝맨에서 자체시상식하자 01.30 00:0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