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티켓팅은 아니고 어떤 사이트에서 선착순 구매 몇명만 뭐 주는거거든?
구매 빨리하고싶은데 일단 사이트 들어가서 새로고침하는건 아는데.. 결제를 뭐로 해야 젤 빨라??


 
익인2
무통 카페 카드순인듯
11일 전
익인3
무통있으면 무통
11일 전
익인4
이거 입금순으로 자르는지도 봐야됨
사이트마다 결제수단 다양해서 봐야알겠다...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01 11:374351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61 13:0119506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43 16:245304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72 14:091344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7 15:40994 1
 
너무 모에화하긴 싫지만, 공수처는 좀 영국, 일본 영화/드라마 재질이긴 하다. 01.22 19:15 91 0
정보/소식 찐친 케미 맛집 신인 킥플립 01.22 19:15 80 0
마플 본인이 ㅁㄱ 당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는 것도2 01.22 19:15 95 0
요즘 미감으로 플타는거 신기해4 01.22 19:14 102 0
무한상사 첫번째 시리즈가 야유회 맞아?3 01.22 19:14 33 0
인스타 앤톤 편의점 미친 것(positive)9 01.22 19:14 293 18
홍장원 국정원차장 오늘 올라온 증언영상1 01.22 19:13 75 0
코튼멜바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2 01.22 19:13 21 0
정보/소식 윤 "국회 출입 막은 적 없다"고 재차 주장하지만…사실상 다른 정황 '속속'|지금 이 .. 01.22 19:13 51 0
정보/소식 '삐끼삐끼 춤' 치어리더 이주은, 2025시즌 대만서 활약14 01.22 19:13 1712 1
정우 진짜 개말라구나 01.22 19:13 120 0
아 유우시 개뜬금 버블티 ㅋㅋㅋㅋㅋ1 01.22 19:13 507 0
마플 독방 하나 신설 요청할까17 01.22 19:13 239 0
킥플립 내일 엠카로 데뷔무대한당 01.22 19:13 63 0
저런식으로 공수처 따라다는기자 있을듯 01.22 19:13 32 0
아 유우시 말투 개웃김4 01.22 19:12 366 0
엔하이픈 너네 마네킹이냐고1 01.22 19:12 172 0
마플 이왕 꽂아 준거 스케줄 조절 좀 해주지 너무 신경을 안쓰네 01.22 19:12 75 0
정보/소식 경호처 본부장급 간부들 김성훈 경호차장에 맞서 집단 사직서 냈다고 함 ㅠㅠ4 01.22 19:12 618 4
채널에이랑 티비조선 공수처 여론몰이 하는거 역겹네9 01.22 19:11 1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