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응원봉 안 사고 가려했거든 그러면서 자기합리화 하려고 또 금방 탈덕할지도 모르는데 걍 주먹이나 흔들자... 했는데 
우연히 당근마켓에서 싸게 파는 본진 응원봉 발견해서 개저렴하게 구매하고 신나서 어제 노래방 들고 가서 흔들음
친구가 안 샀으면 어쩔뻔했냐고 걍 내가 사줄걸 ㅜㅜ 이럼 ㅋㅋㅋㅋㅋㅋ개웃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29 01.22 16:5213168 28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129 01.22 20:112054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07 01.22 21:191858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60 01.22 15:364785 39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519 0
 
원빈이 망고스틴 당장 내 입 속으로3 01.22 18:00 120 2
위시 미라클 01.22 17:59 85 0
제니 ruby가 그냥 티저 이름인 거야 아니면 3 01.22 17:59 91 0
언론개혁은 할 수 있을까2 01.22 17:59 45 0
앤톤 셀카 팬아트 금손이셔4 01.22 17:59 139 9
아 누가 휑수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1.22 17:59 223 0
정보/소식 "서부지법 폭도 50명 더 있다 끝까지 찾아낸다"13 01.22 17:59 663 1
앤톤 INTP 모먼트 잘 보이는 거 있어?9 01.22 17:58 211 1
공수처네 화환갓네 공수처 직원들2 01.22 17:58 343 0
제니 포카 점프업에서 샀다1 01.22 17:58 111 0
공수처 1차때 못잡았다고 실전경험 부족하냐고 했던거 미안5 01.22 17:58 364 0
마플 국힘 보면 어떤 소속사가 생각남5 01.22 17:58 75 0
마플 회식가서 돼지갈비 먹은걸로 까는건 '정상'적인 보수들도 이상하게 생각할걸?1 01.22 17:58 64 0
굥수처라고 욕한거 진짜 심한말이엇다...6 01.22 17:57 345 0
검찰에 화환 보내고싶어 근조로 ㅋ 01.22 17:57 59 0
난 빠니보틀은 좋다 01.22 17:56 41 0
안미안한데 윤을 키운건 언론이야ㅋㅋ7 01.22 17:56 120 0
와아 유준이네 포토이즘 나온다 01.22 17:56 37 0
언론에서 사소한 걸로 물어뜯는 거 보면 오히려 신뢰도 올라가지 않냐4 01.22 17:56 79 0
태오시안파 없니 01.22 17:5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