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ㅋㅋㅋ올만에 즌2 정주행 가야겠다 ㅋㅋㅋ


 
익인1
해은 편인가??
3개월 전
익인2
ㅇㅇ 해은 나온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7 05.11 15:5510348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213 05.11 19:559189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7 05.11 15:541594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8 05.11 21:051768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59 38
 
도파민 미쳐서 잠이안옴 라이즈 오래기다린만큼4 04.28 01:32 117 0
이제 기다리는거 오전에 라이즈 컴백 기사 뜨면서 04.28 01:32 80 0
마플 또간집 편집되기 전에꺼 볼걸 04.28 01:31 187 0
라디오헤드 크립은 19인데 왜 슈밴 크립은 19가 아니지 04.28 01:31 36 0
나 사실 세븐틴 팬인데도 아직까지 의젓끼끼 이해 못했음…6 04.28 01:31 439 0
솔직히 슴정규는 믿듣이다뭐다해도 일부러 기대 안하려고1 04.28 01:31 92 0
마플 혹시 요즘 마플 안타는 아이돌판 있음....??5 04.28 01:31 126 0
라이즈 티저 ㄹㅇ 100번은 본거같은데1 04.28 01:31 86 0
나 진짜 팬아닌데 라이즈 이번에 노래좋으면 대세 굳히겠다4 04.28 01:31 376 0
사이드 앞쪽 vs 중앙 좀 더 뒷쪽 04.28 01:31 29 0
나 케이팝 15년 덕질했어ㄷㄷㄷ징그러 22 04.28 01:30 136 0
나 친구랑 영통 3시간하다가왓는데 혹시 뭐 터졋니?4 04.28 01:30 265 0
너의연애 유튜브에서 외국사람들이 plz하고 있는거 웃프다 04.28 01:30 212 0
마플 아 나 남돌 치마 진짜 불혼데1 04.28 01:29 199 0
아..세븐틴 트레일러 진심 개좋다...... 04.28 01:29 126 3
근데 예능이든 무대든 누가봐도 잘추는 메댄을 보유하고 있는게 생각보다 중요한듯3 04.28 01:29 87 0
아이스크림 스크림 사케비마쇼 아이스크림 04.28 01:29 33 0
세븐틴 저러고 나나민박가서 또 얼마나 맛있는걸 해먹었으면1 04.28 01:29 230 0
예상보다 퀄이 훠어얼씬 더 좋아서 놀랬어 (주어:라이즈)2 04.28 01:28 222 0
오밤중에 방탄 진 오라버니 또 날 울리네4 04.28 01:28 397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