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ㅋㅋㅋ올만에 즌2 정주행 가야겠다 ㅋㅋㅋ


 
익인1
해은 편인가??
3개월 전
익인2
ㅇㅇ 해은 나온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158 04.30 21:4711787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36 04.30 17:3518470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340 0:371618 47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04 0:00767 16
인피니트5월 맞이 출첵💛 92 0:04522 6
 
우파페미라고 하는 사람들6 04.10 12:51 90 0
아이돌 오래 하려면 어리거나 어린 이미지인게 좋긴한듯8 04.10 12:51 503 0
점심 먹으면서 내란당 출마소식 보는데 04.10 12:50 47 0
남돌 뒷머리(?) 동그랗게 스타일링하는거9 04.10 12:50 473 0
나도 옛날엔 심민경 마인드로 살긴 했었어 04.10 12:49 87 0
갑자기 사.계.한이 듣고싶음 7 04.10 12:49 52 0
그러고보니 ㄹㅇ 계엄+탄핵 후로 오물풍선 없어졌네2 04.10 12:48 132 0
마플 ㅂㅌ 사재기 언급 왜 정병취급 하는거야?22 04.10 12:48 333 0
마플 빅히트 차기 차은우+재현이다111 04.10 12:47 5689 0
정보/소식 [시선집중] "이준석-국힘 단일화 설득 좀.." "나한테 와서도 부탁하데" (2025...2 04.10 12:47 97 0
강다니엘이 자기 노래 밤에 많이 들어달라는데 이해감 04.10 12:47 67 0
정보/소식 아이들 우기 디지털 싱글 FENDI 음원 공개1 04.10 12:47 107 0
아니 엔도영 스티커 개싫어하는 거 왤케 웃기지25 04.10 12:47 994 0
올해 여름에 일본콘 갈까말까....매년 대지진 경고있어서2 04.10 12:47 103 0
심우정 딸 심민경 문자에 포인트들이 좀 있네11 04.10 12:46 755 0
국힘듀스 101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2 04.10 12:46 96 0
정보/소식 위대한 대한국민의 훌륭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이재명12 04.10 12:45 218 2
슴은 참 신박한 어그로 정병들이 많은 듯7 04.10 12:45 144 0
국힘 경선이 찐임 떡밥 개많아16 04.10 12:45 805 2
빅히트 뷔진정국 삼려즈 어케모았냐 진짜12 04.10 12:45 389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