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엄청 오열했던 작품 알려주자373 4:247666 0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13 14:3216663 1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5 19:512630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1 18:072693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 👄...? 51 15:022652 19
 
마플 피해자인척 하는 드프들 땜에 화난 127팬1 01.23 00:49 648 0
스밍 ㄹㅇ 어린팬들이 진짜 열심히 함9 01.23 00:48 200 0
우리같팬들 이번에 추첨제에 떨어져서 광기미쳤다(p)4 01.23 00:48 103 0
웃남 보고왔는데 도영이 얼굴이6 01.23 00:48 200 1
카리나 춤 챌린지 중에 많이 본 거 2가지1 01.23 00:47 69 0
너네 ㅇㅍㅅ계정은 따로 써? 6 01.23 00:47 80 0
오히려 본진 팬덤 더 작은 곳에서 스밍할 때 01.23 00:47 60 0
마플 스밍 중고딩때 진짜 열심히 했던거 같음12 01.23 00:47 95 0
50명 넘는 폭도들한테 몰매 맞으신 분 살아돌아왔네5 01.23 00:47 229 0
내란 부정부패 비리 등등 연루된 사람들 우리가 모르는 사람들까지 포함해서 엄청 많은 만큼 01.23 00:46 68 0
위시 인스타담당자 ㄹㅇ 일잘한다6 01.23 00:46 865 1
공수처 개인 후원은 못하겠지4 01.23 00:46 179 0
127 콘서트 연출 돈 ㄹㅇ 쏟아부은게40 01.23 00:46 1059 18
생각해보니까 1차체포때 김밥 인당 하루치먹을 4줄싸간 30명이 스크럼짠 경호처 수십명을 5시..5 01.23 00:45 154 0
오동동은 왜 이름도 오동운이야1 01.23 00:45 127 0
라이즈 서로 말 놓은 거야???5 01.23 00:45 946 0
127 첫콘때 디자이너 도영 이거 보고ㅋㅋㅋㅋㅋ7 01.23 00:44 341 3
시즈니들아 이거 누가누군지 알아?1 01.23 00:44 133 0
마플 멜론 말고 다른거 쓰고 싶은데 다른거 여러개 써봐도 다 마음에 안듦...1 01.23 00:44 59 0
이 표정으로 야생화 고음이 나오는게 신기하다ㅋㅋㅋ 01.23 00:44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