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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62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76 19:47621 3
플레이브본인표출 안경닦이 플둥인데 시안좀 봐줄래? 83 06.25 13:312667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급해 이것 좀 봐!! 58 06.25 18:381595 0
플레이브십카페 소취 디저트 있어?? 48 06.25 19:20803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ㅜㅜ 1년뒤 편지 어제까지였네ㅜㅜㅜ하 49 06.25 12:381099 4
 
티켓팅 전에 질문이 있는데 3 06.10 14:27 102 0
인팤 서버가 터지기도 해? 13 06.10 14:28 225 0
우리 무통장 되던가 3 06.10 14:26 145 0
오늘 하루종일 속이 안좋아 1 06.10 14:23 32 0
아니 인팤 연습해보는데 벌써부터 서버가 버벅이는데..? 1 06.10 14:18 137 0
아니 나 방금 티켓팅 연습했거든..앱으로 16 06.10 14:14 332 0
티켓팅 시도조차 못하는 플둥이 여기여기 모여라.. 2 06.10 14:12 98 0
근데 올콘 예매가 가능해..? 진짜 몰라서 ㅠㅠ 11 06.10 14:08 268 0
멤버쉽 지금 가입해도 되나요? 1 06.10 14:05 167 0
버블 결제 실패했는데 2 06.10 14:03 110 0
성공하면 냉각손선풍기 산다 06.10 14:01 31 0
낮시간대 떨어지는 시간이니까 잘버티자 06.10 14:01 11 0
티켓팅 마음을 놨다.. 6 06.10 13:59 132 0
도은호의 저 사석 저음이 너무 쥬타 2 06.10 13:59 34 0
모야 오늘 카페 므모네!? 2 06.10 13:58 141 0
집 피씨방 아직도 못정해써.. 1 06.10 13:56 50 0
플레이브 보고싶다 06.10 13:53 30 0
나 혹시나해서 06.10 13:51 63 0
다까라네 06.10 13:50 42 0
회차당 1만석 내외로 예측하던데 ㄹㅇ 내 자리 하나쯤은 있겠지... 2 06.10 13:48 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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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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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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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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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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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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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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