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진서비스 지금봤는데

온유 노래를 생글생글 웃으면서 부르네?

노래를 원래 이렇게 쉽게 부르나?

잘 부르는건 잘 부르는건데 너무 쉽게(?) 부르는것도 신기

[익인1]

잘 부르시더라

[글쓴이]

ㅇㅇ 샤이니니까 잘 부를거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노래를 쉽게 휙휙? 부르는 느낌?

[익인2]

예전 아이유 팔레트에서 이름에게 불렀을 때도 웃으면서 부르니까 뭔가 슬픈 노래도 희망이 느껴지더라. 성대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것 같아.

[글쓴이]

아...그래서 그런가? 굉장히 다양한 소리 내는거같네

[익인2]

노래마다 목소리가 다 달라서 앨범 통으로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

[익인3]

노래부르는 표정이 너무 이뻐

[익인4]

나도 리무진서비스 보고 계속 노래 찾아보고 있어 노래 잘하더라고

[익인5]

리무진에서 너무 좋더라

[익인6]

마자 표정이너무 좋아

[익인7]

그게 타가수랑 듀엣할때 표정차이로 확 띄더라...싱크로유 듀엣할때 첨 알아봄

[익인8]

ㅁㅈ희망이 가득한 느낌이야
슬픈 노래여도 어딘가 한 줄기 빛이 있을거란걸 확신하고 부르는 느낌

[익인9]

쉽게 부른다하니 갑자기 이거 생각났어 편히 부르는거같은데 뭔가 슬픈느낌

[글쓴이]

와 이거 너무 좋다 ㅜㅜ ㄱ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