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12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7 02.08 17:516891 15
플레이브너네 입덕 언제 였는지 정확히 기억나? 79 1:06361 0
플레이브 아기 코코볼 챌린지🌱🖤 38 02.08 19:09741 3
플레이브 아니 진짜 이렇게 끊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02.08 22:10768 5
플레이브 봉구 뽀삐뽀 챌린지ㅋㅋㅋㅋㅋㅋㅋ 36 02.08 17:25969 8
 
나 딱 7만원짜리 만년필 하나가 사고 싶은데 3 02.02 17:43 104 0
컴백주에 엄청 바쁘겠다 우리 1 02.02 17:41 76 0
정보/소식 2월 4일 친한친구 플레이브 출연 29 02.02 17:40 756 2
친친 나온다!! 15 02.02 17:39 141 0
컴백하면 댄라즈 기억이슈 생기기 전에 02.02 17:39 26 0
헐 아스테룸어 한글이랑 창제원리 비슷한 상형문자라는 사실을 염두에 뒀더니 3 02.02 17:37 141 0
블샵 앨범이랑 생킷 고민 5 02.02 17:37 82 0
나는 예주니 이표정이 왜케좋지 9 02.02 17:35 107 0
ㅋㅌㅍ 취소하면 바로 잡을 수 있어? 17 02.02 17:34 105 0
엥 우리버스 5 02.02 17:31 221 0
나는 망한사랑이 좋은데 허티가 맨날 사랑성공신화 쌓아가서 맘이 힘들다... 2 02.02 17:30 84 0
위bus 블shop 멬샤 오늘 마감!🫶🚨🚨🚨🚨🚨🚨🚨🚨🚨 02.02 17:29 39 0
으아아아아 블샵이랑 위버스 고민하다가 6 02.02 17:28 183 0
으주폰 사운드 어시 어플 있자나 11 02.02 17:28 58 0
🍈 아직 결제안한사람 1 02.02 17:24 101 0
🚌 배송예정일 있자나 2 02.02 17:19 145 0
와 위🚌 진짜 미루던 자의 최후다... 1 02.02 17:17 218 0
오늘까지 사야하는 게 멬스타 블샵 위버스 맞나?? 2 02.02 17:12 74 0
위🚌 뱅가드 배송 시작일 바꼈는데 2 02.02 17:05 231 0
고구마 드리잎 고 구마 드리이잎 2 02.02 17:05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