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개충격쓰 


 
익인1
저 사람이 거의 주동자아닌가? 문도 열고 사람들 들어오라하고 투블럭이 저 사람같은데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8 01.22 14:2421984 14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02 01.22 16:527917 17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94 01.22 21:191626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9 01.22 14:08621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9 01.22 15:364373 39
 
얼굴 둥글고 목 짧으면 허쉬컷 안어울릴까…5 01.22 21:26 182 0
숑톤 진짜 적당히해라; 3 01.22 21:26 126 8
마플 정치 때문에 우리 운동동호회 반토막났다12 01.22 21:26 128 0
이건 안무 복잡해서 말 그대로 챌린지 (도전)이다🔥 01.22 21:26 52 0
아쉬워하는 원빈이 말투 너무 귀여웡4 01.22 21:25 136 3
감사합니다 포카가 아니어서 감사합니다 01.22 21:25 56 0
엔하이픈 희승 성훈 짤 좀 줄 수 있을까6 01.22 21:25 83 1
시온이 일본어 너무 잘하는데??????1 01.22 21:25 152 0
마플 보통 아이돌도 유명한 팬 탈덕하고 몇 년 지나도 말 나와??5 01.22 21:25 101 0
33살이라고요?3 01.22 21:25 551 1
나. 이해찬 스티키 챌린지 보고싶음4 01.22 21:25 37 0
밴드 노래 즁에 나의 첫사랑 하는 노래 있어? 01.22 21:24 19 0
쇼타로군에게 청혼을 해보았습니다6 01.22 21:24 98 1
은석이가 원빈이 업어주는 중13 01.22 21:24 604 14
앤톤 참 이상하다8 01.22 21:24 223 17
위시 료랑 사쿠야는 앞으로 한국말 얼마나 잘할지 감도 안옴1 01.22 21:23 154 0
로제 파리갈라쇼 얼마안남았다3 01.22 21:23 98 1
숑톤은 진짜 너무하다 10 01.22 21:23 177 14
아이돌따라 해외갔다가 이거땜에 뭐될뻔했다 한 경험 있어? 01.22 21:23 33 0
난 서부지법 손해배상액 가담자들끼리 어떻게든 7억 만들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넼ㅋㅋㅋㅋㅋ5 01.22 21:22 6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