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오늘은 ㅈㅔㄴ1 반응 좋으니까 하루종일 비슷한 마플글 올라오면서 플태우려고 하네 사양이랑 소개만 뜬 걸로 뭘 그렇게 5년도 더 넘은 앨범이랑 비교를 하지 얼마 전까진 다른멤 정병글들 주기적으로 올라오더니


 
익인1
다 떠나서 제니가 아직도 비취나는 솔롤롤로 해주길 바라는 게 너무 엥스러움 ㅋㅋㅋㅋ 그냥 어그로라고 생각할려고;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29 01.22 16:5213168 28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129 01.22 20:112054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07 01.22 21:191858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60 01.22 15:364785 39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519 0
 
127 팬두랑1 01.22 21:07 106 1
트위터 추천트윗 이것 뭐예요...????? 01.22 21:06 56 0
장터 내일 오후 5시 대리티켓팅 구해요(cgv)5 01.22 21:06 79 0
고민정한테 문자 보내고 옴14 01.22 21:06 625 0
오늘 뀨 마크 넘예3 01.22 21:06 82 0
저 방화시도 저거 투블럭 아님? 1 01.22 21:06 26 0
한덕수까지 거짓말쟁이만드는 윤석열 01.22 21:05 65 0
나 일본 사는데 일본 콘가면 이타백에 뱃지 달고 있는 팬들 진짜 많거든?4 01.22 21:05 40 0
아니 숑넨 12 01.22 21:05 208 0
환연1 다들 누구 밀었었어..?27 01.22 21:04 261 0
한덕수 왜케 오늘 내일 함???1 01.22 21:04 131 0
정보/소식 '또 감옥간다' 판사실 수색한 남성 체포.. 전광훈이 임명한 전도사4 01.22 21:04 105 0
SM ent. MiChin (P) 01.22 21:03 181 0
사녹은 다 갠플임????7 01.22 21:03 174 0
정보/소식 최상목이 계엄당시 받았다는 쪽지 특징5 01.22 21:03 307 0
안유진 클리오 새 화보 너무 예쁘다5 01.22 21:03 639 3
OnAir 서부지법 불지르려했다고??? 01.22 21:03 60 0
아니 진심 극우 왤케 많지 지금 이재명 지지가 소수인 거야?14 01.22 21:03 153 0
너네 티켓팅 실패하면 시제석이라도4 01.22 21:03 39 0
OnAir 썰전 하넹 01.22 21:0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