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2일 전 N민호 5일 전 N태민 5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다들 본인하고 비슷하다고 느끼는 멤버 있어? 44 04.25 17:501382 0
인피니트우리 20주년 콘 제목 정해졌다^^ 17 04.25 12:031073 0
인피니트늦덕인데 앨범 전부 모을까 말까? 17 04.25 17:02511 0
인피니트와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이야 16 04.25 08:511403 0
인피니트아니 명수 석촌호수는 또 언제 다녀온거야 15 04.25 20:21805 0
 
비긴어게인 타이밍 진짜 모르지 않았음? 7 04.16 23:48 226 0
비긴어게인 떼창 이벤트 왤케 웃기지 7 04.16 23:41 193 0
쫑이가 들고있던 해바라기 자세히 처음봤는뎈ㅋㅋㅋㅋㅋㅋ 8 04.16 23:40 236 0
나 예전에 어디서 연출 전공인데 연출 예시로 인피니트 공연 나왔다고 봤거든 3 04.16 23:39 339 0
명수 샷 코러스 해주는 메보즈 8 04.16 23:39 189 0
나나 포토타임에 하나둘셋 사랑해 하는거 좋았어 3 04.16 23:37 121 0
잉컴한테 바라는거 한 가지 있어 5 04.16 23:36 181 1
마플 일본 그립톡 꼭다리 잘 붙어있어? 3 04.16 23:29 79 0
우규 컨트롤 어깨 기대는 거 이때 생각남 3 04.16 23:26 240 0
우리 옛날에 애들 표정 이모티콘 있었잖아! 8 04.16 23:23 116 0
나는 성규 부락도 매년 ㅅㅊ함 9 04.16 23:16 222 0
되게 신기한점 2 04.16 23:14 176 0
그닿곳 이름 외치는 응원법 좋아 04.16 23:13 40 0
명수 백 댄브에서 작두타고 날아다니는거봐.. 4 04.16 23:12 142 0
뷰민라 예매했는데 이거 스테이지가 3개잖아 17 04.16 23:12 306 0
수록곡 콘서트 해줬으면 좋겠음 1 04.16 23:10 56 0
퍼즐 ㄱㄱ 04.16 23:06 29 0
이제는 무슨 사진을 보더라도 2 04.16 23:05 102 0
이야 큰방에 우리 곡 몇곡이냐고 물어본 거 댓 보니까 2 04.16 23:05 244 0
우리 15주년 서사 너무 좋다 특별해 2 04.16 23:05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