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설마 오늘 안에 1만명 찍나 했는데 1만명 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 영상 스밍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뉴구?
1개월 전
글쓴이
공수처!
1개월 전
익인2
앜 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1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 영업은 정상 운영221 9:2215304 0
플레이브너네 솔직히 유하민 이 둘중 하나 택해야되면 138 17:293237 1
드영배 너흰 유재석vs아이유vs박보검vs조세호 어떤 스타일이야??103 17:335697 1
데이식스 퇴근하고 컨페티 정리 중인데 나눔 받을 하루? 203 18:202967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65 13:49879 7
 
마플 주접 떠는 글로 조롱 안했으면3 02.24 02:36 137 0
3대 소속 남돌들 데뷔땐 부진했어도6 02.24 02:35 314 0
마플 4-5월 정치이슈/6월 ㅂㅍ완전체 컴백(예상)8 02.24 02:35 246 0
내 부리부리강아지 입술 먹어야겠다2 02.24 02:35 78 0
마플 근데 대선시기가 5월 중순 그쯤이라던데3 02.24 02:34 201 0
백현 향수 가장최근이 뭐쓰는데?1 02.24 02:33 363 0
언더커버 보는 사람있어?4 02.24 02:33 136 0
마플 영통팬싸 할 때 유사 하면 안되는건가??9 02.24 02:33 216 0
익들은 본진에서 이미지 떠올려 볼 때 제일 피겨에3 02.24 02:32 134 0
와 2024년 가요대제전 퀄리티 뭐야????1 02.24 02:32 409 0
혹시 말투 다정한 아이돌 있어?🥹53 02.24 02:31 531 0
내 본 5~6월 컴백 각인데 오히려 좋아3 02.24 02:31 397 0
엄마가 다른 지역가니깐 아빠가 나 사는곳에 오네 02.24 02:30 117 0
난 내돌 그냥 2분기 통으로 컴백 안했으면 좋겠음 02.24 02:29 294 0
선의의경쟁 원작 본 사람 있어?5 02.24 02:28 206 0
손종원 셰프님 분위기 짱잘이신데 우데쵸 닮음.. 1 02.24 02:28 83 0
처음부터 끝까지 미친 아이돌 댄스곡50 02.24 02:28 647 1
나 진짜 연예인 돼서 예능 게임 해보고 싶다ㅋㅋㅋㅋㅋ2 02.24 02:28 48 0
정보/소식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논란있었던 질문.jpg5 02.24 02:28 633 0
마플 2분기 컴백은 확정인데 6월은 절대 아닐 것 같고5 02.24 02:27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