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여름 싨어하는데

여름 보고싶게만듦


 
익인1
푸르던 레인드롭 비밀의화원 바이썸머 여름 플리로들으면극락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303 05.24 23:096376 0
연예근데 문재인이 그렇게 못했어..?200 12:324113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124 2:019687 2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189 1:494959 0
플레이브너네 플브곡중 딱 한곡만 들어야되면 뭐고를거야? 93 05.24 22:271261 0
 
내 편견이었나 버츄얼 좋아하면 약간 본체 얘기만 나와도 불쾌해할줗 알았는데10 05.14 12:43 428 0
방금 나나민박 티저 보고 왔는데 디노 아부지는6 05.14 12:42 437 0
살롱드립 예고 보는데 원빈 몸이랑 얼굴이 다 새빨갴ㅋㅋㅋㅋㅋㅋ6 05.14 12:42 262 0
6인조는 소인조 느낌도 아니고 다인조 느낌도 아니고7 05.14 12:42 268 0
데블스플랜 여자들연합 했으면 어땠을까?5 05.14 12:42 192 0
마플 까마득한 후배 여돌한테 디엠 보낸것도 저분 아니냐고1 05.14 12:42 92 0
위시들아13 05.14 12:42 312 0
옛날 무도 보는데 옛날 예능에는 웃음소리가 거의 효과음처럼 깔렸었던거 추억이다 ㅋㅋㅋㅋ 05.14 12:42 24 0
마플 의대 자퇴하고 아이돌 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6 05.14 12:42 110 0
마플 김새론의 사망 원인은 여러가지 겹쳐있는것같음27 05.14 12:42 302 0
난 지니어스류 게임 연합 그때마다 헤쳐 모여 하는 걸 좋아해1 05.14 12:42 49 0
장동민 오현민 이 조합이 진짜 미치긴 했었음7 05.14 12:41 110 0
마플 20년째 변하지 않는 것.. 그건 바로 05.14 12:41 93 0
데블스플랜 2주차까지 보니까 확실히 윤소희가 두뇌 원탑 맞다..4 05.14 12:40 1056 1
마플 정병계 고소는 누가 안해주나2 05.14 12:40 76 0
내가 데블스 플랜3 참가하고 싶은 이유 05.14 12:40 43 0
엔드림 남팬 ㄹㅇ이야5 05.14 12:40 513 1
나나민박 공룡 옷 누구냐ㅋㅋㅋㅋㅋㅋㅋ3 05.14 12:39 145 0
난 데블스플랜에 이시원- 하석진이 제일 좋앗다2 05.14 12:39 161 0
익들아 교차로에 이력서 제출하란 말이 없는데 05.14 12:39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