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0l

https://instiz.net/name_enter/94875630


대부분인데 댓에 간간히 공포는 본다는 익들 있네

회사들이 공포 주제로 자컨 한번 만들어보는거 추천함 유입들 만드는데 좋은 방법일듯 댓에 추리물이나 공포는 본다는 익들 꽤 있다



 
익인1
ㅂㄴㄷ 몇개있던데 정확히 공포인진 모르겠고 썸넬만 봐서
16일 전
익인2
공포 자컨은 맞는데 개그에 더 가까움
16일 전
글쓴이
ㅇㅇ 자컨이 보통 예능 느낌이니까 아무래도 개그도 결합되어 있음 더 좋지 ㅋㅋㅋㅋ 큰 틀은 추리나 공포인 에피 같은거 만들면 많이들 볼듯
16일 전
익인1
난 공포못봐서 절대 못봄ㅎㅎㅎ 그래서 썸넬만 보고 지나쳤움..
16일 전
글쓴이
아니아니 내말은 공포 마니아들 많아 보여서 그런 익들은 본진 아녀도 좋아하는 주제면 볼테니까 좋은 방법 같단 거야 ㅋㅋㅋㅋㅋ 그럼 그 유형들은 유입을 시킬 수 있는 스킬 아닐까 싶어서
16일 전
익인1
아하 난 나처럼 못보는 사람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들어보니 네말처럼 마니아도 있겠다
16일 전
글쓴이
1에게
ㅇㅇ 저 글 댓 보니까 마니아들 돌팬들 중에 꽤 많길래

16일 전
익인4
어 마저... 나도 모르는 돌들도 공포 자컨은 찾아서 봄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16일 전
익인5
와 난 공포 뜨면 내 본 것도 안 보는데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81 02.07 21:4420536 3
연예/정보/소식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154 10:382794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1 0:292240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50 02.07 22:022785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782 25
 
OnAir 오래 해두 대여 01.30 00:46 21 0
OnAir 갓유느 01.30 00:46 17 0
정보/소식 2024 SBS연예대상 유재석2 01.30 00:46 248 2
진심 어케 이렇게 생겼지 01.30 00:46 205 0
OnAir 나에게 최고의 예능인 유재석 01.30 00:46 27 0
OnAir 20번째 대상 01.30 00:46 26 0
아 너뮤좋다 01.30 00:46 26 0
OnAir ❤️❤️❤️유느20번째대상축하드랴요❤️❤️❤️️️️ 01.30 00:46 26 0
OnAir 아홉수 개나줬쥬? 01.30 00:46 51 0
OnAir 그래 내가 유재석 보려고 4시간을 기다렸다구 01.30 00:46 36 0
OnAir 본부장 등에다 닭날개를 달고 왔노 01.30 00:46 35 0
OnAir 캬... 20번째... 미쳤다... 01.30 00:46 26 0
지석진 ㅠㅜㅜㅜㅜㅜ 도 상 받앗으면 좋겟어 01.30 00:46 29 0
OnAir 아고 축하합니다ㅜㅜ 01.30 00:46 19 0
OnAir 20번째ㅜㅜㅜㅜㅜㅠ 01.30 00:46 20 0
OnAir 으어어어엉 01.30 00:46 19 0
OnAir 유느 20번째ㅠㅠㅜㅜㅜㅜ 01.30 00:46 25 0
OnAir 갹 유느ㅠㅠㅠㅠㅠㅠㅠㅠㅠ 01.30 00:46 21 0
OnAir 유재석 멋져요 01.30 00:46 31 0
OnAir 갑자기 품격있어짐 01.30 00:45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