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터 작사가님 이야기도 너무 좋다
— 청산 (@_jaetaek) September 1, 2024
빠르게 단거리를 주행하는 게 아니라 24시간 트랙을 계속 돌면서 내구성을 테스트하는 레이싱 경기(르망 24시)는 특히 팀워크가 중요한데 그 경기를 모티브로 잡고 작업하셨다고
작사가의 의도를 고려하면 이번 콘서트에서 패스터는 단순히 질주하기 전에 시동 거는 의미를 넘어서 내구성 테스트로 봐야 됨
— 청산 (@_jaetaek) January 22, 2025
멤버들이 얘기했듯이 127은 인원수가 바뀌든 멤버 구성이 달라지든 그동안 굳건히 다진 팀워크를 기반으로 달리는 데 문제가 없다는 걸 확인한 거고, "강렬한 추진력을… https://t.co/mnFkotIYre
찐 모멘텀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