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같은채널에서도 진행자 다르다고 조회수가 1/10토막이 나기도 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3 01.22 14:2418098 11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64 01.22 11:0020534 3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73 01.22 21:19868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1 01.22 14:08519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5 01.22 15:363423 32
 
혹시 보통 최애 모든 정보, 무료유료 영상 컷 따주시는 넴드 몇 분 계셔?3 01.22 23:40 18 0
장터 도영 웃남 2/12 B구역 4열 양도 받을 사람?2 01.22 23:40 74 0
난 와카루 숑넨이 너무 좋다 5 01.22 23:40 61 0
좋은 거 같이 보자 이무기고양이 01.22 23:40 10 0
마플 배부른 생각일 것 같긴 한데1 01.22 23:40 51 0
박찬대 의원의 외조부에 관해 01.22 23:40 66 0
아이돌들 보정 어플 뭐 써?? 01.22 23:40 27 0
사뿐사뿐 얘기 나오길래 01.22 23:40 21 0
마플 솔직히 스밍계정6개에 투표현질싹하고 오프나 굿즈소비까지 다하는데5 01.22 23:39 96 0
도영이가 마크 보는거 우리엄마도 나 이렇게 안봄1 01.22 23:39 102 0
홍장원 차장님 덕분에 북한 보위부라는거 오늘 첨 알았음1 01.22 23:39 55 0
무서운 뮤비 추천좀!!! 7 01.22 23:39 21 0
정보/소식 1.24(금)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쇼3 01.22 23:39 193 2
올해 이석민 졸업 언제 한대...?(ㅈㅇ세븐틴 도겸1 01.22 23:39 63 0
마플 뉴진스 보고싶어서 하루하루 말라가는중..3 01.22 23:38 37 2
아무리 생각해도 송은석이 무언가 결심한거 같다4 01.22 23:38 78 3
익들 씨피는 게임 포지션 적으로 봣을 때 뭐가 잘 어울려??7 01.22 23:38 47 0
덕질하니까.. 공부하고 싶어짐.... 내 본진 왜 나타난지 얼마 안됐니!!4 01.22 23:37 57 0
마플 스밍 무조건 돌려야한다는 입장인데18 01.22 23:37 125 0
나만 나띠 살찐거 좋나1 01.22 23:37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