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인들이 베낀것만 몇갠데요... 찐표절로 인정한 곡도 있으면서 자체제작이네 천재네 이러면서 부심 부리다가 표절한게 니들 오빤데요...


 
익인1
ㄹㅇ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27 9:362721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4 13:351756 0
박건욱 🌻8강 : 2025 욱드컵(~일 자정)🌻 55 0:33453 1
드영배근데 중증 반응 진짜 개좋다40 3:577552 0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39 12:501616 0
 
일본에서 앤톤 카메라로 타로가 찍어 준 성찬 사진11 01.23 22:46 431 10
나 정우 버블 이제봣ㅇㅓ...5 01.23 22:46 341 0
아이돌 팬싸 응모할때 포카주잖아11 01.23 22:46 106 0
앤톤 레전드 짤9 01.23 22:46 255 15
함수 얘기가 왜나오지4 01.23 22:46 144 0
김민규 왜...왜 안늙어....?2 01.23 22:45 131 0
아 태산이 셀카 올려준거 진짜 너무 이쁘니야ㅠㅠㅠ4 01.23 22:45 157 4
마플 중멤들은 원래 명절마다 욕먹나...?18 01.23 22:45 234 0
소희 너무 예뻐🥹4 01.23 22:44 186 5
아 콩콩밥밥 이번화에 준비한거 점심만 한 게 아니구나??2 01.23 22:44 140 0
도영이는 알까 vcr 장면에서 괴성나온거10 01.23 22:44 285 4
제베원 너무 좋다3 01.23 22:44 219 0
이 챌린지 볼수록 귀엽네ㅋㅋㅋㅋㅋ 01.23 22:44 80 0
아이패드 기종 5 01.23 22:43 42 0
온유 얼굴 은근 배우상 같기도12 01.23 22:43 524 2
릴리 안유진 웬디처럼 성량 큰 아이돌 또 있어???11 01.23 22:43 183 0
요즘 왜이렇게 에이티즈 아른거리냐3 01.23 22:43 143 0
라이즈 진짜 투명하다....3 01.23 22:43 405 0
마플 함수정병 왤케 웃음나오지 01.23 22:43 39 0
원빈이 맨날 간파당해 01.23 22:42 103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