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선수가 포수 마스크를 쓰고 김원중 선수의 세이브를 이끌어냈다. 꼴찌 롯데가 선두 삼성에게 역전승을 거두었고. 이대호 선수는 야구 천재임을 또 한번 증명하였다. 극적인 경기였으나 다시 보고 싶지는 않다.
— 문형배 (@favor55) May 8, 2021
부산에서 롯데자이언츠 야구선수는 연예인과 다름없죠. 늘 응원석 채워주죠. 그럼 인간적으로 우승은 팬이 아니라 선수들이 해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 문형배 (@favor55) March 16, 2010
진하게 느껴지는 자이언츠팬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