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OnAir 현재 방송 중!
탄핵하자고 얼른 그리고 대선해 지지율 높은데 왜 안해?


 
익인1
ㄹㅇ
빨리 탄핵시키자
왜자꾸 방해하는지

3개월 전
글쓴이
개답답 맨날 그러니까 너네 지지율이 낮음 이러면서 안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60 05.21 15:4926432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59 05.21 16:2221557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7 05.21 16:4911380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101 05.21 13:403949 9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80 0
 
비공굿 인형 개봉한거 이만원에 사는거 에바지??9 05.04 23:56 60 0
알유넥스트랑 라스타트 둘다 본 익들아 ㅋㅋㅋ4 05.04 23:55 261 0
스쉽 장규현 사진15 05.04 23:55 1276 2
시온이랑 리쿠 요즘 왜이럼;;6 05.04 23:55 1234 3
박보검이랑 결혼할 여자는 ㄹㅇ 부럽다....10 05.04 23:55 170 0
장규현이 누군가하거 찾아봤는데 05.04 23:55 56 0
다른 소속사에선 경사났겠는데? 장규현 데려가려고4 05.04 23:55 289 0
스타쉽이 ㄹㅇ 보플내보낼거라고 생각해??13 05.04 23:55 812 0
저번에 누구 떨어진거 이해 안간다고 했던거 같은데2 05.04 23:55 52 0
아이딧 지금이야 반발 있지 막상 데뷔하고 팬 붙으면 또 다를듯 05.04 23:54 56 0
솔직히 알유넥도 데뷔조 잘뽑음3 05.04 23:54 173 0
장규현 이준서 진보민 살려,,,3 05.04 23:54 56 0
내 05즈가 사라졌어........ 규현아...... 05.04 23:54 28 0
유우시는 진짜 사람이 말갛게 생겼다 05.04 23:54 278 0
규현이 인스타 없애려나ㅠㅠ? 05.04 23:54 91 0
아이랜드1 후속은 아이랜드2가 맞는데 하이브에서 한건 알유넥스트임?1 05.04 23:54 106 0
푸실리 파스타 먹고싶가 05.04 23:54 13 0
마플 스쉽 원래 감다잃고 생각없는거 아는데 자사서바마저 이러는거ㅋㅋㅋㅋ3 05.04 23:53 96 0
자제서바도 은근 재밌긴함 ㅋㅋ다 챙겨봄1 05.04 23:53 41 0
정보/소식 MAMA2025 신인상 예측116 05.04 23:53 692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