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7
이거 보니깐 애들 단체로 한복입고 자컨찍는것도 보고싶다 느좋이야 ㄹㅇ

[잡담] 와 갓 쓴 은석 움짤 바로 저장함 | 인스티즈



 
익인1
돌선비ㅠㅠ
11일 전
익인2
한복 달라고ㅠㅠㅠㅠ
11일 전
익인3
갓석이다
11일 전
익인4
설날 기대해본다ㅠㅠ
11일 전
익인5
와 사극 상상 겁나 잘된다
11일 전
익인6
은석아 넌 뭘써도 잘생겼구나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37 02.02 11:37707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21 02.02 13:013118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22 02.02 16:2412865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88 02.02 14:092175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0 02.02 15:401577 1
 
헐 진짜 음원시장 점유율 1위 유튜브네6 01.23 00:38 238 0
드림 ㅇㅍㅅ나 네임드 계정들도 타멤 다 언급하는구나 12 01.23 00:38 447 0
주연은 본인만의 쁘띠한 뭔가가 있어1 01.23 00:38 102 0
스우파 시즌1 다시봐도 진짜 개재밌다 01.23 00:38 21 0
정우 생파에 간잽분들 많이 올까?18 01.23 00:38 298 0
하.. 솔직히 1년 너무 길었다..6 01.23 00:37 430 0
헐 지금 트위터 검색 들어가면 01.23 00:37 164 0
1년 기다렸다 제대로 모실게요2 01.23 00:36 64 0
마플 ㅋㅋㅋㅋㅋ 나 지금 다른 데서 2찍들한테 따 당하는 듯 1 01.23 00:36 67 0
흑발 태권도복 성한빈온다고?8 01.23 00:36 307 4
정보/소식 공수처 1차 체포때 김밥에 생수 싸간거 파묘되고 한층 더 짠해짐11 01.23 00:36 442 0
라이즈가 날 잘못 길들임2 01.23 00:36 310 1
스밍기조 잡힌판이여야 나중에 갠활솔로할때도 스무스하게 이어간다?2 01.23 00:35 113 0
와 영ㅋㅔ이 호흡연습하라고 보컬쌤이 이거 주셔서2 01.23 00:35 158 0
공수처 영상 보는데 댓글 뭐야..?14 01.23 00:35 722 6
마플 우리 팬덤 스밍 투표 열심히 했었는데..... 회사가 똥뿌림3 01.23 00:34 196 0
정리글 내란범 혐의 및 수사 현황 조직도5 01.23 00:34 164 3
본진컴백하고 스밍으로 콘서트좋은자리 우선선발권이나 영통 응모권 혹은 오프혜택준다?1 01.23 00:34 70 0
난 스밍이나 투표 헬퍼몇번해봤는데 은근재밌더라ㅋㅋ4 01.23 00:34 44 0
만약에 내 형제가 아이돌이면2 01.23 00:34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