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1



 
익인1
귀엽구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45 9:363295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7 13:352352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84 15:407167 5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42 12:502140 0
세븐틴 아니 셉인스타 이거모얔ㅋㅋㅋ 33 17:051381 4
 
도영 웃남 표가 3장이 되어버렷군3 01.23 22:56 223 0
아 킥플립 막내 첫 사녹하고 글 올린거 짱 귀여움..11 01.23 22:56 354 1
연극/뮤지컬/공연 티켓팅 진짜 아이러니하다ㅋㅋㅋ 2 01.23 22:56 188 0
휴덕하고 다시 덕질 시작하면 좋은 점 01.23 22:55 78 0
가발 쓴 정준하 vs 촬영 내내 컨디션 좋은 박명수3 01.23 22:55 181 0
최연준 느좋 배웠는데 절대 안 줄여서 말하는 거 너무 웃김ㅋㅋㅋㅋ4 01.23 22:55 126 0
아이브 되게 앵콜 즐기는 느낌이라 좋다 01.23 22:55 52 0
익들은 여돌중에 외모취향 누구야?34 01.23 22:54 145 0
원빈이 이날은 진짜 ㄹㅈㄷ다8 01.23 22:53 426 7
여돌들 생리때 무대하는것도 진심 대단하다고 생각함110 01.23 22:52 4451 1
너네 덕질 유효기간 얼마나 댐 보통 평균적으로 ????11 01.23 22:52 79 0
여자친구 핑거팁 안냈으면 트레블여 이렇게 불릴수 있었겠지??8 01.23 22:52 273 0
마플 와 그 ㅅㅍㄷㅍ 언급한 남돌라방짤보고왔는디16 01.23 22:52 809 0
아니 동화 어깨 탈골된거였어??3 01.23 22:52 106 1
마플 슴정병은 몰려다님? 댓까지 완성되는거 보니까 한두명이 아닌데1 01.23 22:51 65 0
킥플립 엠카 데뷔 인터뷰 01.23 22:51 75 0
위버스 폼림 딜레이....... 뭘까? 잘하는 사람들 팁 좀 주라 ㅜㅜ10 01.23 22:51 187 0
해찬 비율 ㄹㅇ 127이네15 01.23 22:51 1096 3
가만 보면 2찍들이 선동하는 것 중에 사회생활 하고 있나의 테스트(...)가 되다시피 한 것..1 01.23 22:50 35 0
마플 메이저씨피 캐해 적폐라고 까더만 2 01.23 22:49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