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1

>


짱아지야



 
익인1
이날 라이브 기여움
3개월 전
글쓴이
ㅇㅇ 귀여워
3개월 전
익인2
ㄱ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전문] 이승기, 장인 범죄 사과 "처가와 연 끊겠다”192 8:2115957 1
연예/정보/소식 SKT 피해 규모 나옴200 8:4111314 5
백현우리 독방에 눈팅쿠 포함해서 몇명있는지 궁금해 110 04.28 21:131338 0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The 1st Album 【ODYSSEY】 REALTIM.. 98 0:463540
보이넥스트도어 컨포 전부 뜬 기념 보넥도 독방 취향조사 드가자🔥 56 04.28 22:16745 1
 
하루종일 하~이 나니가 스키이?2 04.08 11:33 119 0
정보/소식 한덕수 권한대행의 지위는 대통령의 지위와 동일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라고 헌재 판결문에 ..9 04.08 11:33 1002 1
엥 뭐야 야외콘 10시 제한 아니네 지디도 10시 넘어서 했대23 04.08 11:32 1026 0
정보/소식 와이지가 돈땡기기 급한 이유20 04.08 11:32 3231 0
시간 누가 잡았냐 저녁 8시 실화야2 04.08 11:32 207 0
나 구내식당 식단표 안 봄 04.08 11:32 35 0
127은 팅글 시리즈? 나간 적 있어?5 04.08 11:32 264 0
나 지금 아빠 어디가 윤후랑 보넥도 운학이랑 동갑이라는 거 알고3 04.08 11:32 293 0
우원식 뭐하냐1 04.08 11:32 136 0
아이유 저음인 노래..? 있어??6 04.08 11:32 153 0
마플 와이지 점점 적자라 돈땡기기 급급함1 04.08 11:31 70 0
대통령 선거 계절 두번이나 바꼈네 처음에 겨울에서 봄으로 봄에서 여름으로 04.08 11:31 31 0
마플 와이지 진짜 이번 블핑앨범 명반 안내놓으몀 정말 용서안될듯4 04.08 11:31 135 0
한덕수 탄핵시킬수 없는거야?4 04.08 11:31 158 0
마플 미친 언론은 지정만 써놓으면 되나1 04.08 11:31 50 0
마플 한덕수 아직도 저러네 04.08 11:30 44 0
언론들도 정신차려1 04.08 11:30 92 0
마플 투애니원 팬들 사이에서도 엄청 말 많이 나옴1 04.08 11:30 281 0
엠카 미팬있나보네 04.08 11:30 211 0
마플 내각제 시작하려고 시도한다2 04.08 11:30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