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KOZ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별거없는거잖아 사투리 버전 같지???? 2 l 보이넥스트도어
  새 글 (W)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 심심해서 성호 삭발 시킴 18 7:54575 9
보이넥스트도어뉴비들 뭐보고 어떻게 입덕했는지 궁금함.... 27 1:58198 0
보이넥스트도어헐 나 독방이라는곳 처음와바 15 02.01 21:52223 10
보이넥스트도어아 근데 우리 조합명중에 왤케 약간 한국향 나는게 많냨ㅋㅋㅋㅋ 13 02.01 21:07352 2
보이넥스트도어근데 이한이 눈썹 부럽다 11 02.01 17:26165 0
 
혹시 성호 인형 지금 진행 중인거 있어??? 17:18 13 0
애들 농구유니폼 입고 찍은 거 컨텐츠 풀렸어? 4 17:01 43 0
태산이가 절대 안 고쳤으면 하는 버릇 2 16:57 52 0
더시즌즈 보는데 감동 심하다 1 16:36 40 1
상혁이 16살 때 쓴 댄스학원 수강평 너무 귀엽고 기특해.. 4 16:36 37 2
재현이 보컬 너무 좋아ㅜㅜ 2 16:33 24 3
태산이는 왜 이렇게 잘생겼을까 1 16:32 20 2
이웃들아 나 재현이 이 머리가 넘 좋아서 큰일났다 1 16:28 29 1
내가 진짜 귀여운 거 보여줄게 3 15:24 87 4
지앤지라고 하는거 무슨 뜻이야? 6 15:17 118 0
탐라에 음식이 떠서 관심없음 누르려고 했는데 2 15:12 69 3
성호는 장발일때 예삐다 14:28 36 1
명재현 진짜 강아지 1 14:17 37 4
성호 삭발이란 말이 너무 웃겨 3 14:15 81 0
요새 물멍즈 좋은 이유 2 13:54 69 2
한 입 크기 이거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3:41 118 2
캬...성호 옆태 좀 봐봐 ㄹㅇ 에바다 2 13:08 71 6
이한이 이런 착장 제발 더 입어주면 좋겠다... 1 12:43 68 4
ㄱ탯재는 알오물 많이 없나? 3 12:33 84 0
그냥 든 생각인데 재현이도 띵멍이 알까? 11 11:49 224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보이넥스트도어
연예
일상
이슈
1지앤지라고 하는거 무슨 뜻이야? 3
2 탐라에 음식이 떠서 관심없음 누르려고 했는데
3ㄱ탯재는 알오물 많이 없나? 2
4 내가 진짜 귀여운 거 보여줄게
5 명재현 진짜 강아지 1
 
 
 
 
 
1 "한국인만 먹는데" 몸에 최악인 음식 4가지 28
2 갓세븐 하지하지마 헤어하고 분해서 코피났대 6
3 슴 원빈 예명 후보도 없었다는 거 웃기네 12
4 평균 비주얼 높은 그룹하면 누가 생각남? 40
5 핑크블러드는 왜 핑크블러드야? 5
6 돌판에서 아직도 안 나온 컨셉이 있을까? 10
7 나 현실에선 좀만 훈훈해도 되게 잘생겼다고 느끼는데 연예인들 사진 보고선 잘생겼다는 생각 거의 안드는 이.. 5
8 각자 케팝에 완벽했다고 생각하는 타이틀 뽑아보자 6
9 슴 그룹별로 제일 좋은 수록곡 꼽아볼까 1
10 플레이브 작곡작사 맨 앞에 항상 나오는거 4
11 로또하니까 만약 당첨되면 뭐하고싶어?23
12 그 슴 여연생중에 이 사람은 나갔어? (루머래요)10
13 갓세븐 하지마하지마 때 무슨 일 있었음?2
14 성찬은 모에화가 뭐야? 왤케 강아지같지? 대형견 절대 아니고 말티즈같은 작은 강아지같음16
15 ㄱ킥?페스 할 사람
16 뎡배 방도 일상글 가능이야??3
17 ㄱ잼동이 왜이래...3
18 하투하 다현이가 너무 궁금3
19 성한빈 흑발vs금발vs핑머vs투톤8
20 에어팟맥스 살거면 애플케어 꼭 해
1 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 78
2 나 예전이름 소소였는데 아빠가 ㄹㅇ 무슨생각이었는지 5
3 삿포로 실시간 눈 미쳤다… 6
4 이 답장은 약속 적극적으로 잡을 생각 없는거지..? ㅠㅠ 18
5 가능충케이크 하면 얘부터 꽂을거임 2
6 월급 200 주는데 하루에 1시간 일하고 계속 한가한 회사 다닐 수 있어? 10
7 요즘 젊은 사람들은 힘든일 안하려고 한다는거에 동의함..? 19
8 155면 개작은거야? 15
9 다이소 거의 4만원 쓰고왔다...ㅎ 2
10 익들아 한식중식일식 이런 거 통틀어서 뭐라부르더라
11 봄웜 이거 안되겠지 ㅜ 6
12 와 여기 진짜 띵작 물건많다 ㄹㅈㄷ
13 누가 내 전담 가져갔냐구 훅흑 1
14 아 오빠랑 일본 여행 둘이 갈까 혼자 갈까 13
15 tv에서 아이폰을 사과폰이라 하던데 그럼 갤럭시는 뭐야? 4
16 너무 좋은데 > 이거 틀린 문장이래 6
17 이런 골반은 운동으로도 못만들지 ???? ㅠㅠㅠㅜㅜㅠ 4
18 얘들아 향수 변향 쉽게 돼?
19 난 오히려 밖에 나가면 이쁜 사람은 없는데
20 나 내일 첫출근 첫출근.... 2
1 김민석·김성철 호감 이미지 와장창…걸그룹 성희롱 투표 참여 들통 38
2 요즘 연애 안 하는 친구들이 많아졌음 ..Twt 4
3 조카들과 함께 피부 관리실에 온 돈 많은 미혼 고모 1
4 모닝빵의 충격적인 진실.jpg 8
5 은근 초보운전 많은 차종들.jpg
6 넷플 '중증외상센터' 세트장
7 인디밴드 앨범커버로 써도 될 것 같은 사회면 사진 4
8 강주은님이 10년, 30년씩 쓰고 계신 명품들 7
9 초록글 금욕적인 성욕을 표현했다는 생로랑 신상 31
10 열받는 오늘자 NHK 드라마.jpg 2
11 100만원이면 살수있다는 프라다 세트
12 너네 어머니께서도 맵찔이셔?이거 말실수한거야? 2
13 5명이상 알면 심각한 BL중독 테스트.jpg 3
14 후이바오가 배워야 할 세상에서 워토우 젤 맛있게 먹는 판다
15 외국에서 부르는 이름이 실제 이름과 다른 나라.jpg
16 댕댕이 키우는집과 냐옹이 키우는집 온도차이 5
17 추영우가 팔로잉한 게임비제이 인방 썸네일 jpg
18 짝남이 혼수상태라 약혼녀인척 해보겠습니다.gif 6
19 20억 넘게 있어도 가난하게 살았는데.jpg
20 강혜원 인스타 업데이트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