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1l 5

[잡담] 은석아 너 진짜 선비분장해주면 안되냥.. | 인스티즈


너 진짜 꽃선비야...🙀🙀🙀


 
아몬드1
한복 한번만 더 입어줘ㅠㅠ
21일 전
글쓴아몬드
진심.. 루키즈때도 너무 이뻤는데
21일 전
아몬드2
ㄹㅇ너무 잘 어울려 깜놀
21일 전
아몬드3
진짜 잘어울려
21일 전
아몬드4
아니 미쳤네
21일 전
아몬드5
명절 자컨 내놔 스엠아 꽃도령 전부치기 오징어게임 공기놀이 부채춤 동양 자화상 그리기 할거 많자나
21일 전
아몬드6
결혼하자
21일 전
글쓴아몬드
안됩니다
21일 전
아몬드7
사극 찍어야해 제바류ㅠㅠㅜ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공계 쇼츠 소희앤톤 ❄️🎉🐣 33 02.12 16:031340 27
라이즈/후기 늦은 라브뜨 1회차 후기!(솔직히 개열심히 썼다고 자부할 수 있음) 52 02.12 14:08922
라이즈 라이즈 공식 유툽 ㅋㅋㅋㅋ 잠깐 이게 뭐람 ㅋㅋㅋㅋ 진짜 왔네 24 02.12 13:01934 12
라이즈 찬영이 목격담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22 02.12 21:57710 19
라이즈근데 성찬영 같은 썰매에 탈수 있었다는 게 놀랍지 않음? ㅋㅋㅋㅋ 17 02.12 17:53453 0
 
박맛젤 시간 알게되면 다들 삐삐 쳐주기야.. 02.04 19:51 83 0
아니 은석이 하모니카 왜케 잘 불어 9 02.04 19:51 154 0
어제 라이즈 인스타 2 02.04 19:44 184 0
오늘 자컨 온다 16 02.04 19:16 714 0
근자감으로 박맛젤 당첨될거라 생각했는데.. 3 02.04 19:08 168 0
우리 시그반지 전멤버 다 같은 디자인이지?? 1 02.04 18:56 121 0
라브뜨 박맛젤 기타 등등 미당 몬드 7 02.04 18:53 149 0
미당될거 알고 있었어... 2 02.04 18:48 106 0
그래... 한터라도 가는게 어디야... 4 02.04 18:40 117 0
몬드들아 니네 참 .. 착하고 고맙다 1 02.04 18:40 101 8
라브뜨 하이바이회 있자너2 02.04 18:39 228 0
장터 시그 엠디 반지 분철 구해요🧡 2 02.04 18:37 106 0
라브뜨도 가고 박맛젤 팬싸도 가는 희주 있을라나 5 02.04 18:31 199 0
내덕매 박맛젤 당첨되었대.. 4 02.04 18:30 252 0
장터 시그 트레카 분철 구해용 8 02.04 18:28 68 0
라브뜨에 박맛젤 들고 오는 몬드들 개많을듯 2 02.04 18:27 163 0
딱 6시에 뿌렸나보네 당첨문자 02.04 18:27 64 0
박맛젤 배송문자만 옴^^ 1 02.04 18:23 40 0
미당^^ 2 02.04 18:14 104 0
근데 박맛젤 채널당 1회 응모가 아니였어? 8 02.04 18:13 3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