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자각몽 할 가능성 없겠지… 


 
익인1
부활시키자...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443 02.03 22:4423968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881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81 1:597835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3 02.03 21:023095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41 02.03 22:412592 0
 
레벨이 전원오디션 에프엑스가 전원 길캐였나?6 02.01 21:30 214 0
원빈이의 삔알타임 진짜 꿀잼…2 02.01 21:30 94 2
난 저런 원빈이가 은석이랑 성찬이 너무 잘생겼다고 엄마한테 전화해서12 02.01 21:29 639 1
원빈이 너무 귀여워 이용당한 쫀디기.......3 02.01 21:29 209 4
원빈 서울온게 오디션 붙고 올라온게 아니지?오디션 보러 올라온거지?7 02.01 21:29 372 0
난 민호 캐스팅할때 슴담당자가 같이 축구해줬다는게 너무 웃김17 02.01 21:29 602 0
마플 계엄 = 사망자 0명 / MBC = 사망자 1명7 02.01 21:29 186 0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했던 중국인 유학생 미국에서 쫒겨날 예정 02.01 21:29 39 0
비비랑 나경 진짜 딱 첫째딸 둘째딸 같아 보여1 02.01 21:29 26 0
쟌도 약간 결혼 5~10주년 맞이하는 부부미 있음 2 02.01 21:28 81 0
이거 지디 작품일까?4 02.01 21:28 342 0
헬로우 장모 <이거 현실판이 쟈니라니4 02.01 21:28 122 0
쟈니 아버지 아버님때문에 아주버지 이랬는데1 02.01 21:28 175 0
마크형도 약간 오웅 하시네9 02.01 21:28 714 0
리쿠 언더속눈썹 찐 본인건가???3 02.01 21:28 474 0
그럼 성찬이가 본 원빈이 첫인상도 저날인가7 02.01 21:27 383 0
원빈입장에선 무서웠을거 같아ㅋㅋㅋ11 02.01 21:27 426 0
ㅋㅋㅋㅋ컵에 토끼가 도영이 같긴 하네ㅋㅋㅋㅋㅋㅋ4 02.01 21:27 227 0
아니근데 나 진짜 도영이가 해석한 그윈플렌 미친 것 같아6 02.01 21:27 159 3
원빈이 명찰보고 남들이 인스타 쳐볼까봐 가린건가2 02.01 21:27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