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너의 연애 ㄹㅇ 논란 정리..176 05.01 12:4231844 2
연예아니 아이돌 인간극장 pd 누군가 했더니118 05.01 23:324951 0
플레이브/OnAir 250501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97 05.01 19:473572 18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Bag Bad Back' MV 135 05.01 18:022365
이창섭 🍑✨️솦들아 5월 출첵하자✨️🍑 116 05.01 10:10989 18
 
최근에 간잽하는 아이돌 철저하게 실력있는 애들 위주로 파트줘서 좋다2 04.11 20:58 128 0
마크 솔로 들은 뒤 하루종일 내 상태 이럼5 04.11 20:58 222 0
마플 ㅍㅁ 사생들 웃음 소리만 들어도 난 진짜 넘 싫어 04.11 20:57 59 0
장터 데식 5.10 첫중콘 스탠딩 300번대 원가양도14 04.11 20:57 223 0
마플 플이 도르마무구나 키워드 정해놓고 플 돌리나 04.11 20:57 44 0
마플 인기도 인기인데 실력 좋은 애들은 더 밀어주는 느낌이야5 04.11 20:57 169 0
나 티켓팅 나름 잘하는데 오늘 데식 못잡을뻔함 04.11 20:57 70 0
마플 푸쉬멤 거리는 애들 똑같은 떡밥 뜨면 갑자기 능력되는거9 04.11 20:56 206 2
한태산 이 사진 느좋 미쳤네4 04.11 20:56 163 2
마플 앨판 종수 반영 오류가 있다는데도 걍 참으라던거 다 봤는데 무슨 내부견제가 아니야13 04.11 20:56 358 0
장터 데이식스 입성목표면 도와줄게6 04.11 20:56 187 0
마플 맨처음에 프로모 얘기 나왔던거까지 정병 어그로 취급해버리네2 04.11 20:56 145 0
카즈하 복근ㄷㄷ3 04.11 20:55 884 0
데식 일예 하려는 사람들 있어????3 04.11 20:55 247 0
데식 막막콘 자리가 나옴??5 04.11 20:54 397 0
마플 근데 아무데나 푸쉬멤 거리는거 솔직히5 04.11 20:54 178 0
데이식스 매진이니 6 04.11 20:54 450 0
가인 앨범 준비중이구나3 04.11 20:54 206 0
한덕수 다음주 대선 출마한다고 사퇴한단다 ㅋㅋㅋㅋ18 04.11 20:54 1162 0
배우 김지원이랑 아이브 리즈랑 닮지않았어?3 04.11 20:54 17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