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쟤네는 그냥 어떻게든 띄움 엔터만 30년 했는데 걱정할걸 걱정해야지ㅜ 걱정하는척 초치는거겠지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37 02.02 11:37707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21 02.02 13:013118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22 02.02 16:2412865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88 02.02 14:092175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0 02.02 15:401577 1
 
마플 타팬코스 영업은 귀여움 머글타팬코스 02.02 16:12 44 0
같은 셋리 콘서트 갈말 생각 들면 어케 해??14 02.02 16:11 173 0
마플 큰방서 성적중계하는 정병이나 멍군들 쥐어박고싶음8 02.02 16:11 117 1
정 안 가던 수록곡 타이틀도 콘서트에서 한 번 들으면 좋아지지 않아?1 02.02 16:11 24 0
내가 엽떡 못 끊는 이유 엽떡로제 + 중당 추가 조합 때문에1 02.02 16:11 29 0
마플 이런 경우 있어? 최애가1 02.02 16:11 71 0
와 제니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웃핏 다 정해놓는 스타일이래3 02.02 16:10 401 0
OnAir 이서 귀엽당 02.02 16:09 17 0
마플 너네가 올팬인데 팀에 이런 멤버 있으면 조금 서운함?11 02.02 16:09 262 0
데이식스팬들아 오늘 부산공연 몇시부터 몇시까지야??3 02.02 16:09 107 0
OnAir 아틀란티스 이서 02.02 16:09 21 0
스터디그룹 겁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 02.02 16:09 48 0
마플 직캠보는데 표정이 되게 부담스럽다5 02.02 16:09 192 0
얘들아 넨석 같이 하자 개맛있음 9 02.02 16:08 252 2
도영이 웃남 시야 공유 얘기에 상탈 얘기 꼭 있어6 02.02 16:08 391 1
내돌 글은 왜 많이 안올라올까4 02.02 16:08 140 0
그 나 아시는 사장님이 세븐틴이랑 엔시티팬분들한테 고맙데21 02.02 16:07 965 0
마플 인스타 저거 팔로한 사람들이 투표하면 다 뜨는거야? 02.02 16:07 38 0
OnAir 오늘 인가 1위 누가할까1 02.02 16:07 50 0
마플 이 글 개 사이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2 16:07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