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04 13:2911200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19:483289 11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58 13:353099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98 12:065283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예고편77 9:018094 32
 
아니 이진숙 탄핵 소추 사유가 이건데3 10:36 259 0
내생에 은혁들이 이토록 간절한 적은 없었다5 10:36 56 0
뉴진스 내 생각엔 얼추 활동계획 다 세워지고11 10:36 805 0
지디 인스타 ㄹㅈㄷㅠㅠ4 10:36 539 4
마플 윤석열 탄핵 기각시킨다면 걍 이건 본인들 명예 실추임 10:36 58 0
뉴진스 New Z해서 정규앨범은 Zip 미니앨범은 Zero, Zigzag , Zap, Z11 10:36 888 6
정보/소식 이진숙 "국민들께서 저를 살려주셨다. 국민 생각하며 방송 정상화 할 것" 직무복귀 소감..19 10:35 997 1
2일뒤에 임시 활동명 확정하고 두달뒤 컴백은 10:35 49 0
이진숙 업무복귀하면2 10:35 272 0
이진숙 돌아와도 할 수 있는 거 하나도 없긴함 10:34 145 0
자기검열 개심해…이시국에 헌재 걱정할수도 있는거 아닌가6 10:33 249 0
마플 헌재는 윤석열 탄핵시킬 수 밖에 없음2 10:33 237 0
꿈에서 연습생이었다 ㅋㅋㅋ 재밌었음1 10:33 22 0
마플 이진숙건은 위헌성이 없어서 10:33 90 0
Z 거꾸로 돌려놓으면 N 된다는거 보고 민희진이 저걸로 기깔나게 티저 만드는거 상상함1 10:33 145 0
이진숙 돌아왔으니 또다시 mbc 장악하기 위해 온갖 수단 다 쓸거라 벌써 짜증이 확 올라온다.. 10:33 100 0
아 근데 진짜 여론조사는 뭐임?13 10:33 193 0
뉴지 귀엽다2 10:32 41 0
나 진짜 꼭 마은혁아저씨 데뷔햇음 좋겠어 보플 내픽 데뷔보다 더 간절해ㅠㅜ 10:32 30 0
그냥 빨리 마은혁 올리고 위험부담을 줄여야됨 10:32 6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