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의 허를 찌르는 잔머리는 누구도 못따라간다.저말이 사실이면...윤석열은 김건희와 말을 맞추려고 병원에 간다는 얘기가 된다. pic.twitter.com/WHeWd5qZxg— 정부장 (@Action_Gomdol) January 22, 2025
김건희의 허를 찌르는 잔머리는 누구도 못따라간다.저말이 사실이면...윤석열은 김건희와 말을 맞추려고 병원에 간다는 얘기가 된다. pic.twitter.com/WHeWd5qZx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