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2
내가 우울해하면 지니야 정우 같이걸을래 틀어줘 하고 방에 있는 나 부르는거 넘 울컥하면서 웃겨ㅠㅋㅋㅋㅋㅋㅋ전에는 정우보자 정우볼래!? 이랬었는데ㅋㅋㅋㅋ엄마 T인데 엄마만의 위로 방법인가봐 지금도 그러셔서 웃겼어 진짜 다 행복했음 좋겠다


 
익인1
헐 근데 엄마 너무 사랑스러우시당ㅋㅋㅋ
19일 전
익인2
러블리하시닼ㅋㅋㅋ
19일 전
익인3
아 어머니
귀여우셔 ㅠㅠㅠㅠ

19일 전
익인4
쩡프들은 왤케 쩡우같을까 러블리하당
19일 전
익인5
어머님 너무 사랑스러우신데ㅋㅋㅋㅋㅋ늘 행복하길바라!!!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6 02.10 15:2627808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811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9 02.10 14:541064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548 49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728 37
 
마플 나는 그럼 담배 얘기할래24 01.24 01:26 306 0
2011년 쯤 큐브 초등학생 연생 아는 사람2 01.24 01:25 177 0
아 나 큰방에서 자꾸 솔지 솔지 하길래 EXID 얘기하는 건가 했는데 ㅋㅋㅋㅋㅋ.. 1 01.24 01:25 87 0
금손 연성러의 위력을 체감한적이 있음 01.24 01:25 139 0
난 그래 아이돌 연애는1 01.24 01:25 135 0
우리 판에 여러 씨피 겹치게 파는 사람들 유독 많아서 신기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9 01.24 01:25 187 0
앤톤이 동생얘기할때마다7 01.24 01:24 545 8
난 내 씨피가 정말 결혼하길 바란다고 01.24 01:24 78 0
나는 영원히 덤덤한 게2와 치대는 헤테로가 끌림 01.24 01:24 64 0
도파민이라는 단어 쓰기전에 뭘 썼었지?19 01.24 01:24 257 0
뭐야 나 일년 헛살았네 인생주 완결된 거 이제 봄 01.24 01:24 45 0
지금 큰방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1.24 01:24 939 0
솔지 국동호 엄청 잘생기지않음?3 01.24 01:24 277 0
킥플립 응그래 직캠보고왔는데2 01.24 01:23 181 1
재 최애도 왼른 봐주시술...? 14 01.24 01:23 298 0
난 내돌 연애해도 상관 없는디2 01.24 01:23 115 0
지옥에서 온 호모녀인데 새로 잡은 본진 알페스판이 너무 작을 때 (내얘기) 2 01.24 01:23 96 0
난 원래 좀 클래식파였던 것 같은데 지금 씨피 잡고 취향이 개조돼서 2 01.24 01:23 61 0
마플 갑자기 왜 연애플이야?5 01.24 01:22 203 0
나는 솔직히 크오들은 찐커플 많을거라고 봄 4 01.24 01:22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