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미친듯이 할듯ㅎ


 
익인1
ㄹ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너의 연애 ㄹㅇ 논란 정리..176 05.01 12:4231844 2
연예아니 아이돌 인간극장 pd 누군가 했더니118 05.01 23:324951 0
플레이브/OnAir 250501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97 05.01 19:473572 18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Bag Bad Back' MV 135 05.01 18:022365
이창섭 🍑✨️솦들아 5월 출첵하자✨️🍑 116 05.01 10:10989 18
 
난 가끔 사극풍 땡기면2 04.12 04:31 126 0
기안장 개웃기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1 04.12 04:31 177 0
마플 여혐하는 남돌 팔 수가 있어?6 04.12 04:27 291 0
자기엔 아까 8시부터 1시까지 5시간 자서 안졸리고 04.12 04:26 429 0
아옳이 진짜 동안이다..1 04.12 04:25 699 0
엄마가 술집마담이면 아들도 문란할 확률 높아?10 04.12 04:21 882 0
윤석열 길막 실화냐4 04.12 04:17 240 0
와 나 갑자기 개쪽팔린거 생각남 ㅋㅋㅋㅋㅋ1 04.12 04:13 536 0
버블은 보통 돌이 혼자 줄줄 말해??5 04.12 04:13 600 0
마음 속에 영원히 하나씩 품고 가는 노래 있어?12 04.12 04:07 461 0
계탄 거 음방 비하인드에 찍혔는데7 04.12 04:05 90 0
헐 이거 제이홉 노래 찐챌린지야?? 3 04.12 04:03 183 1
영종도 가야되는데 잠이 안온다4 04.12 04:01 523 0
마플 클유아 실력없는 멤들 아예 수납이네6 04.12 04:00 482 0
육성재 왜케 양산형 게임같냐곸큐ㅠㅠ 8 04.12 03:56 1139 0
마플 내 본 회사 고소 하고 있으려나2 04.12 03:51 88 0
빵댕이 개 흔들게 하는 노래 하나씩 적어봐53 04.12 03:51 893 0
요즘 반택 좀 늦는가??2 04.12 03:50 568 0
팝업가야해ㅛㅓ 밤새는 나3 04.12 03:47 386 0
부쩍 예전아이돌 생각나서 음방보고 노래듣는데 존재감이랑 개성이 확실하다 04.12 03:45 16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