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미친듯이 할듯ㅎ


 
익인1
ㄹ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민지 인스타 올렸네398 04.16 22:0024749 6
드영배 미쳤다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아이유 나옴77 04.16 22:569448 35
라이즈다들 포카나 굿즈,구성품 누구잡이야? 59 04.16 23:301001 0
투바투다들 입덕 계기가 머야?? 59 04.16 19:571033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HIGHLIGHT THE 6th MINI ALBUM [From Real t.. 46 0:001141 8
 
엔하이픈 선우, 3천만 원 기부...산불 피해 지원 동참 "위로를 전해요”13 03.28 17:35 403 10
46 03.28 17:35 1419 0
마플 하하 4월이다.. 03.28 17:35 31 0
폭싹 4막 본 익들 나 스포 좀 해줘(ㅅㅍㅈㅇ)2 03.28 17:35 104 0
방탄 정국 기부 기사에 달린 댓글 웃기다26 03.28 17:35 2148 2
야 얘들아 너네 빵먹고 느끼해지면 뭐먹어 ..; 살려주슨63 03.28 17:35 652 0
마플 기부를 어제 했는데 그냥 기사가 오늘 늦게 뜸 03.28 17:34 115 0
방금전 방콕 호텔 옥상수영장 상황5 03.28 17:34 707 0
근데 진짜 기각하고싶은 사람은 03.28 17:34 100 0
마플 ㄱㅅㅎ관련 피해자들 공통점이라는데1 03.28 17:34 357 0
ㅣ아니 헌재 선고 ㄹㅇ 언제할려는거임 대체2 03.28 17:33 88 0
헌재야 뭐하냐 03.28 17:33 39 0
굿즈 팔고나서 다시 사고 싶어진적 있어? 03.28 17:33 31 0
이렇게 좋아해본적이 없어요 일반인ver넘좋다 03.28 17:33 21 0
헌재 오늘도 칼퇴각임???1 03.28 17:33 63 0
여돌중에 기부한 연예인들 누구 있어??7 03.28 17:33 205 0
마플 진짜 헌재가 빌런일줄이야2 03.28 17:32 77 1
마플 오늘 선고기일도 안나왔네 03.28 17:32 45 0
예전부터 느낀건데 허윤진 다리가 진짜 이쁜듯 03.28 17:32 57 0
정보/소식 [속보] 산림청장 "17시부로 경북 산불 모두 진화" 공식 발표7 03.28 17:32 23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