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오동나무 


 
익인1
ㄹ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야구 1도 모르는데 아이돌 시구때메 가는 거 좀 그런가202 04.30 12:3312105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6 04.30 17:3513432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38 0:37811 37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0 04.30 23:011379 31
드영배 방금올라온 아이유 인스타대박!!!83 04.30 09:5516981
 
2찍들아 진짜 ㅇㅈㅁ 뽑히는거 싫으면4 04.10 17:42 506 0
정보/소식 [속보] 새미래 "민주, 비상계엄 유발 세력"…국힘에 反이재명 개헌연정 제안8 04.10 17:42 324 0
오늘 예사 8시 용병 분 구합니다.. 04.10 17:42 43 0
툽 태현 진짜 개설레는거 이건데 질문에 10자로 대답하는 코너였는데3 04.10 17:41 94 0
정보/소식 넷플릭스 대환장기안장 기안84가 설계한 집 팝업 뚝섬 4월12일부터 오픈 04.10 17:39 314 0
요즘 강쥐상 신흥 강자들.zip7 04.10 17:39 322 0
정보/소식 '삐끼삐끼 춤' 유행시킨 이주은, LG트윈스 응원단 합류16 04.10 17:39 2161 0
정보/소식 [속보] 尹, 내일 오후 5시 한남동 관저 떠나 사저 이동9 04.10 17:39 616 0
인팤 카카오페이 결제 2 04.10 17:37 53 0
마플 전과자 싫다면서 내란수괴 찬양하는게 젤 기괴해7 04.10 17:37 153 0
정보/소식 제주 청소년 버스 무료로 탄다…광역자치단체 최초1 04.10 17:37 43 0
저녁 다들 뭐먹어ㅠ 추천좀 단백질 먹고픈데11 04.10 17:37 121 0
마플 뭔가 슴돌 사생들은 계보...가 있어서 그런가 지들이 사생인거2 04.10 17:36 265 0
감자전 할껀데11 04.10 17:35 111 0
내 기준 요즘 중국 인기 케돌37 04.10 17:35 1649 3
본인표출첫직장 들어온지 3주차인가 타부서 일면식없는분이 결혼한다고 축의금내라고해서 냈음 04.10 17:35 153 0
근데 민주당이 나라 망치면 어케할거임?139 04.10 17:35 3377 0
인스타 잘 아는 분들 좀 도와줘 04.10 17:35 62 0
마플 라이즈가 5세대 중에서 프로모나 유튜브 컨텐츠에 별로 안나오는거같음38 04.10 17:35 1957 0
눈 약간 돋보기로 확대 시켜논거 같어2 04.10 17:34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