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57 02.02 11:378047 0
플레이브/OnAir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Specia.. 2860 02.02 21:022829 2
플레이브모야 나 언제 믐뭄 됐어??!? 79 0:59495 1
플레이브 뭐야 은호 스포왕 나가는겨? 67 02.02 19:191298 1
플레이브먀 믐뭄들마 45 1:00360 0
 
이벤트 라방 딱 30분정도 했는데 02.02 22:04 57 0
아니 리즈.. 1 02.02 22:04 21 0
대쉬 진짜 미쳤다 ㄹㅇ로 심장 너무 빨리 뜀 02.02 22:04 6 0
은호가 말아주는 Vroom도 개쩔어 7 02.02 22:04 139 1
진짜 너무 좋다... 02.02 22:04 7 0
와 수록곡들이 다 너무좋다 ㅜ 02.02 22:04 7 0
와 미쳤다 02.02 22:04 5 0
와씨 노래들 하나같이 다 개쩔어 02.02 22:04 6 0
진짜 테라정복은 그냥 하는 말이 절대 아니야… 02.02 22:04 6 0
미친거같다 02.02 22:04 3 0
머리가 멍하다 02.02 22:04 16 0
애들 수장즈 라방 마지막에 노아 열연 따라하는 거 개웃기다 02.02 22:04 20 0
나 결정했어 내일 라방푸드 02.02 22:04 13 0
마플 . 135 02.02 22:04 969 0
칼리고 하도 왔더니 이제 플레이브 반응이 4 02.02 22:03 102 0
뉴플리인데 혹시 애플뮤직도 스트리밍 리스트 있을까? 2 02.02 22:03 25 0
너무 좋다.... 02.02 22:03 6 0
나 이번 이벤트로 애들의 기개를 더 확실히 느낌 9 02.02 22:03 83 0
전곡 다 미쳤음 02.02 22:03 6 0
이젠 칼리고한테 와라와라와라 갠챠나 딩딩딩딩딩 하는 거 1 02.02 22:03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