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11시간 전 N나는SOLO 5일 전 N비투비(비컴) 5일 전 N민희진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6 01.27 19:513042 3
플레이브 아니 미공포 ㅇㅍㄹㅅ 떴네 36 01.27 14:021649 0
플레이브 비하인드??? 25 01.27 23:33669 0
플레이브/정보/소식 2/5(수) 저녁 9시 아이돌라디오 게스트 20 01.27 12:08304 11
플레이브 해외플둥들 사이에선 갑자기 우리 건물 이사갔던거 플타고있넼ㅋㅋㅋ 19 01.27 10:29483 0
 
와 근데 초커 없는 버전도 예쁘다 4 01.23 13:55 96 0
아 근데 나만 느끼는걸수도 있는데 9 01.23 13:53 217 0
우리 봉구는 왤케 작아졌어 13 01.23 13:53 201 0
하미니는 진짜 학생같다 6 01.23 13:51 129 0
푸티비 이후 입덕이라 컴백 처음 겪어보는데 이렇게 뭐가 쏟아지고 3 01.23 13:51 99 0
역시 전신을 봐야해 14 01.23 13:49 274 0
예주니가 걸어오는게 진짜 너무 미쳤어요 (p) 7 01.23 13:48 110 0
그니까 11일만 기다리면 저 옷을 입고 움직이는 애들을 볼 수 있다는 거잖아 5 01.23 13:46 64 0
으아아 코웃음치는거 봐아아아 9 01.23 13:45 180 0
밤비 신발 19 01.23 13:44 292 0
와 근데 영상이 찐이다 6 01.23 13:44 111 0
대박인게 11 01.23 13:44 224 0
아 이제 진짜 슬리브 사야되는데 21 01.23 13:44 116 0
밤비가 갑자기 남자로 보입니다 5 01.23 13:44 97 0
코스모폴리탄 기사도 보는데 인터뷰에서 팬사랑이 대박이다 2 01.23 13:43 121 0
저 잡지가 한달뒤에 온다는데 믿기 힘들었던거 같아 7 01.23 13:40 84 0
아니 너무 털 세운 다람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1.23 13:40 185 1
코스모폴리탄 최고의 패션 잡지! 2 01.23 13:39 33 0
지금 그거 같다 8 01.23 13:38 158 0
고백할게..사실 잡지 하나만 샀었는데 12 01.23 13:38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