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큰방 보니까 진짜 입틀막임.. 본인이 더 정병 씨게 온거같은데


 
익인1
본인은 모르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3개월 전
익인3
평생 저렇게 살듯 본인도 정병인줄 모르고...
3개월 전
글쓴이
어.. 본인은 모르는거같음.. 저게 더 심각해보임 덕질 좀 끊으셔야할듯
3개월 전
익인2
정병 ㄹㅈㄷ
3개월 전
익인4
ㄹ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340 05.11 19:5520468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아이유, 차은우 손잡고 5월 컴백•••역대급 비주얼 합 예고96 7:0510569 24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87 05.11 21:052903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73 05.11 20:001732 39
인피니트27 10주년이 끝나기 전에 너여야만해 vs Kontrol 46 05.11 23:45702 0
 
마플 벗방이라는게 어느정도인지 알고싶지 않았는데..4 04.29 01:42 497 0
부승관 목소리 왤케 애절한 거야………….. ㅠ 04.29 01:41 62 0
이 궁예글 흥미롭다3 04.29 01:41 677 3
장하오 일본팬분 알티타는데 ㅋㅋㅋ5 04.29 01:41 689 0
샵에서 로우번 할 때도 일단 머리 빠글빠글 말지? 04.29 01:41 29 0
니네 오프 뛴거 스토리에 올림?12 04.29 01:40 468 0
우즈 암네시아도 좋아9 04.29 01:40 298 0
마플 남자들은 요즘 남돌들 오글거려서 싫대10 04.29 01:40 271 0
투어스들아 너의 이름은 레코딩이나 뭐 올라온 거 업ㄱ지?1 04.29 01:40 100 0
마플 연예인들 일반서민 삶 보고 연예인이라 다행이다 생각할듯2 04.29 01:39 91 0
라이즈 컴백 예능 확실한거9 04.29 01:39 1066 0
근데 랩하는 돌들이 작곡 잘하는거같음 04.29 01:39 46 0
직장에서 덕메 만나는거 정말 조은듯1 04.29 01:36 137 0
우즈플이야? 우즈는 pool이랑 띵바츄임14 04.29 01:36 241 0
나 조승연 방아쇠좋아하는데6 04.29 01:35 205 0
마플 연차 차고 2차판 줄어드는건 어쩔수 없는 거지만 슬퍼 2 04.29 01:35 94 0
너의연애 ㄹㅇ 병크가 위장이 더 심한거라고?12 04.29 01:35 2030 0
나는 덕메 구하고 가깝게 지내기 초큼 꺼려지는 이유가 04.29 01:35 81 0
조승연 다음 앨범이 중요하겠다7 04.29 01:34 432 0
정우 이 릴스 ㄹㅇ 미친 것 같음 ㄹㅈㄷ 느좋이다9 04.29 01:34 302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