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연준아 나 한장만... 5 01.23 22:4768 0
투바투 뚜뚜 오피셜 인스타 디올 초대장 5 01.23 19:33168 0
투바투 안녕.. 연준씨 사진 몇개 좀 찾아줄 수 있을까.. 13 01.23 23:59121 0
투바투 2월 3일에 뭐있나? 4 01.23 18:10145 0
투바투 뚜뚜 연주니즈의 편집샵 쇼핑 브이로그🛍️ | 느낌 좋은 압구정 쇼핑왕 | 햄버거 .. 4 01.23 21:0135 2
 
2층 중앙이 나아 아님 왼쪽이 나아? 33 03.15 20:14 103 0
32구역 10열내면 괜찮겠지? 4 03.15 20:13 79 0
스탠딩 가고싶었는데ㅠㅠ 2 03.15 20:13 49 0
미당첨 서러움 드디어 풀었다ㅠㅠㅠㅠㅠ하 03.15 20:12 45 0
한살이라도 어릴때 스탠딩 가봐야지.. 싶어서 스탠딩 했당 4 03.15 20:11 73 0
올콘이니까 입성에 만족한다... 03.15 20:10 17 0
2층 나만 안 보여?? 1 03.15 20:10 80 0
vip 아예 없더라 ㅠㅠ 03.15 20:09 44 0
Vip자리 없는 줄 알고 스탠딩 갔는데 vip 노려볼 걸 7 03.15 20:08 159 0
둘다 스탠딩이라 만족........ 03.15 20:08 32 0
양일 잡았다ㅠㅠ 근데 하루만 갈수있어 5 03.15 20:08 76 0
양일 잡았어!!! 03.15 20:06 22 0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포기 ㄴㄴ!! 03.15 20:06 40 0
vip잡았다 ㅠㅠ 3 03.15 20:05 87 0
양일간다!! 03.15 20:05 13 0
원래도 vip 367 스탠딩 801 시트 3179였긴한데 4 03.15 20:05 137 0
양일 간다 03.15 20:05 15 0
2층 잡았당ㅠㅠㅜ!!! 03.15 20:04 36 0
자리 03.15 20:04 27 0
뿔들아 2층 중앙 말고 사이드 뒷자리는 남았오 2 03.15 20:04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