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자금력이 어쩌고 다 떠나서
멤버들이랑 소속사랑 딱히 접점 없으면 모르겠는데
회사에 사람 자체도 얼마 없는데
멤버들이 매니저나 코디 사장이랑 두루두루 돈독하고 이러면
회사라는 큰 뭉탱이가 아니라 개개인처럼 느껴져서
욕이 목끝까지 나오다가도 걍 삼켜짐ㅋㅋ큐ㅠㅠ...
뭔가 괜히 내가 같은 직장인한테 악플 다는 느낌...?
물론 너무 맘에 안들어서 비계로 욕할때는 많긴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