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나와 결혼해줘


 
익인1
그때부터 장원영 스무살 기대된다는 글 많았는데 진짜로 아름답게 자라는중
23시간 전
익인2
네? 잘 컸다면서 무슨 그런 심한말을......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87 01.23 13:2916371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020 12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71 01.23 13:353529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102 01.23 12:066450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14 01.23 20:5411591 2
 
마플 인티 다중계정 신고 가능해? 2찍이 어그로 끄는것 같은데?5 01.23 13:50 57 0
윈터 옥씨부인전 오스트 라이브 뜰 일은 없겠지..2 01.23 13:50 132 0
방탄소년단7 독방은 뭐임?23 01.23 13:50 421 0
디토 ㄱㄱ 01.23 13:50 28 0
뉴진스 이름 공모 댓에 neo jeans 등장..35 01.23 13:49 3230 3
지피티야 좀 더 힘내봐 01.23 13:49 57 0
내일 재밌는 거 하네2 01.23 13:48 135 0
울트라25 vs 25 플러스1 01.23 13:48 53 0
그냥 뉴진스가 좋은데1 01.23 13:48 78 0
마플 최애 살 그만 빼면 좋겠다2 01.23 13:48 111 0
혹시 지락실 언제 한다는 얘기는 없었어?1 01.23 13:48 31 0
애초에 우린 뉴진스라고 부를거라 ㅋㅋ 진지빨고 했으면 민희진이랑 같이 머리 맞대고 상의했겠지..7 01.23 13:47 903 0
빡친 정우 너무 새롭고 좋다5 01.23 13:47 198 3
다들 해린이 보고가세요8 01.23 13:46 163 0
마플 아이돌 응원봉이 7.5만원이였으면 큰방 뒤집어졌을듯15 01.23 13:46 281 0
내가 아이돌 안 팟으면 진짜2 01.23 13:46 130 0
뉴진스 새로운 팀명 괜찮은거 뭐 봤어?3 01.23 13:46 226 0
이재명은 진짜 숨만 쉬어도 억까가 달라붙는 걸 보니2 01.23 13:46 67 0
뉴진스 임시 이름 버니진스도 귀여운듯 01.23 13:46 51 1
뉴진스 그냥 01.23 13:46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