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솔직히 본진 아니면 다들 글쿤 이러고 넘어감...

익명인 곳에서 어그로 아니라는 보장도 없고



 
익인1
내일되면 기억도안남
8일 전
익인2
ㄹㅇ 딱히 관심없음 내판도 아닌걸
8일 전
익인2
내판일 때야 머리 아픈거지 타돌판이 개판인건 노상관이지
8일 전
익인3
ㄹㅇ 노관심이세요
8일 전
익인4
ㅇㅇ 걍 글쿤 하고 끝임
8일 전
익인5
지 일 아니면 노관심임
8일 전
익인6
걍 사람사는거 다 똑같구나 싶은디
8일 전
익인7
맞아 내판 아닌데 굳이 신경안씀
8일 전
익인8
ㅁㅈ 관심없음
8일 전
익인8
내 판이 더 피곤해 지금
8일 전
익인9
ㅁㅈ
8일 전
익인10
그렇긴 한데 주어가 우리면 빡침
8일 전
익인3
이거마따 근데 지금 아닌거 같음 근데 얘기들어보면 또 우리얘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11
ㄹㅇ 타돌이 주어면 음~ 하고 넘어감 근데 내본이 주어면 열받음ㅋㅋㅋㅋ
8일 전
익인12
ㅅㅈㅎ 너네도그렇구나 이생각들지 정상인 판 없으니까
8일 전
익인13
ㅁㅈ 그냥 저 판도 고생이구나~ 임
8일 전
익인14
ㅁㅈ 노관심이야ㅋ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54 11:351414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83 9:5814991 2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7 18:051231 2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4 13:42930 0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505 12
 
뉴블루..?1 01.23 10:16 32 0
아 팬도 아닌데 제노 보고싶네 01.23 10:16 58 0
그럼 이제부터 쓰레기같은 뉴스들이 더 많이 막 나오는거야? 01.23 10:15 64 0
newwe 뉴위 new ease 뉴이즈 어때3 01.23 10:15 60 0
정보/소식 지드래곤 MBC 예능 '굿데이' 포스터1 01.23 10:15 96 0
근데 진짜 버니즈 해도 좋을 듯 상징적이야3 01.23 10:15 100 0
임시그룹명 박힌 굿즈들 나중에 리미티드 느낌 나겠다,,2 01.23 10:15 86 0
아이브 메보 누구야?9 01.23 10:15 319 0
다시한번 민희진대퓨님이 대단하다고 느끼네2 01.23 10:15 248 0
연극/뮤지컬/공연 아 작년 연뮤 무통 현금영수증 날렸네… 6 01.23 10:14 263 0
이진숙 기각되서 복귀해도 01.23 10:13 272 0
일정기간만 사용하는거라니까 뉴진스 상표권 가져올수 있나보다2 01.23 10:13 235 0
정보/소식 헌재,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 기각…직무복귀4 01.23 10:13 250 0
뉴는 살리는걸 원하나 다들?9 01.23 10:13 360 0
드림 캐해 이게 젤 재밌음ㅋㅋㅋㅋ 01.23 10:13 100 1
일본에선 뉴진스 이거 밈 >> newZ 뉴지 라고 이미 겁나 불러서7 01.23 10:13 1090 0
뉴진스에 뉴가 진짜 상징성인데 01.23 10:13 75 0
투디만 파다가 아이돌로 넘어왔는데 01.23 10:13 43 0
빵진숙이 기각이라니......3 01.23 10:12 302 0
아 나는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 난다 01.23 10:1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