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ㅂ빠처럼 주식한거 아니고서야 이해불가...
나도 회사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고 좋아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회사의 잘못과, 헤메코등이 구린데 구리다고 말 못하게 패는 분위기였거든 초반에
그러다가 결국은 아티스트와 회사를 분리하는게 맞다는 결론나서 다들 팰거 패는 분위기로 바뀌었는데...
무조건적인 칭찬과 맞다맞다만 하면 회사는 그게 진짜 맞는 줄 알고 고치려들지를 않음
100%다 들어주진 않아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 일부라도 바뀌고 팬들 눈치를 봄...
물론 패기만 패라는게 아니라 잘한건 또 칭찬하는것도 맞고.. 난 ㄹㅇ 잘한건 미친듯이 박수치고 아닌건 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