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떡밥도 주는대로 냠굿하고 먹고
소통도 오면 오 온다 안오면 오 바쁜가보다 하고
멤버가 무슨 말해도 걍 일차원적으로만 듣고
이러면 진짜 스트레스 받을일이 안생김
대신 긍정만 하다보면 살짝 도파민 떨어져서 탈덕을 금방함
이런식으로 최애 2번정도 환승해봄ㅋㅋ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