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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아지나 고양이 볼때처럼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아이귀여워 이게 저절로 나옴 

진짜 내가 사람한테 이런 소리를 낼줄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나 소리지름 ㄹㅇ 꺄아아아아아악 이렇게
16일 전
글쓴이
나도 그런적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살아서 다행임
16일 전
익인1
그러면서 허벅지 개때려
16일 전
익인2
혼자보면 진짜 이상한 소리냄
...

1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그렇구나
16일 전
익인3
나 조커같이 입꼬리 올려서 웃음 무슨 갓난애기 걷는거 보는 엄마마냥 웃어
1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ㄹㅇ 그냥 존재해주는게 기특하고 사랑스러움
16일 전
익인4
근데 진짜 안내려고 해도 자동으로 나옴
16일 전
글쓴이
ㅇㅈㅇㅈ
16일 전
익인5
ㄴㄴ 근데 광대 주체는 안 됨
16일 전
익인6
나는 허공에다가 뽀뽀도 존니함..
16일 전
글쓴이
?
16일 전
익인7
진짜 가끔 너무 귀여울때 못참아짐..
16일 전
익인8
나는 격해짐 아 (비속어) 귀여워 이렇게
16일 전
글쓴이
나도 진짜 가끔 도가 넘을정도로 귀여우면 미쳤나바!!!!!!!!!! 미친거아니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익인9
흐흐흐흐 웃고 입 찢어짐
16일 전
익인10
소리를 내진 않는데 입틀어막고 방방뜀
16일 전
익인11
나옵..니다...
16일 전
글쓴이
다들 똑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ㅈ같은게 많아도 결국 최애는 사랑해
16일 전
익인12
나는 귀엽다 난리 침 내 혈육 한심하게 쳐다봄 지좀 귀여워해보라함
16일 전
익인13
그뿐이게? 가끔은 화면에 뽀갈하고 싶어져
16일 전
익인14

16일 전
익인15
방금도 그러고 왔는디
16일 전
익인16
웅 난 옆에 베개도 막 물어뜯어 귀여워서
16일 전
익인17
매일 그래서 동생이 누가?? 우리 ㅇㅇ이가~
16일 전
익인18
난 솔직히 없음..그렇게까지 귀여운적은 없고 오히려 텍스트가 귀여웠던듯
16일 전
익인19
광대터짐
16일 전
익인20
ㅇㅇㅇㅇ너무귀엽고 나도 모르게 웃고있음
16일 전
익인21
ㅇㅇ 매일
16일 전
익인22
욕도 함 너무 귀여워서
16일 전
익인23
사진 영상 버면서 맨날 그래
16일 전
익인24
ㅇㅇ 나도 딱 본문처럼 그럼 찐으로 아이 귀여워라 이래 진짜 반려동물처럼 느껴져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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