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외국사이트라 그런가.. 소속사가 트위터 계정 하나하나 안잡잖아 거기가 ㄹㅇ 심각한데 트윗쓰는애들 인용다는애들 전부 고소당해야되는데 커뮤에 비해 자유로우니까 


 
익인1
진심 내가 고소라도 하고샆음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ㄹㅇ 고소 좀 제대로 했으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321 01.26 23:1935713 1
연예 아니 유퀴즈 이친구들 벌써 스무살이래166 01.26 21:2512254 5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인스스 62 01.26 23:562582 5
플레이브이번에 진짜 대박나겠다 50 01.26 17:581709 0
엔시티드림본인표출 드림 독방배 전시회 대란🖼️ 50 01.26 20:181473 7
 
도경수 진짜 내 평생의 깜고말티쥬야4 01.23 23:44 89 0
난 솔직히 최차애로 하는거라 재밌게 하는중이었는데 8 01.23 23:43 191 0
헌재가서 환하게 웃고계시는 윤석열3 01.23 23:43 110 0
명재현 성한빈 오늘 같이 밥먹었나봐(+회식인듯 스탭도 있었대35 01.23 23:43 1390 8
아 ㄹㅇㅈ 위버스 보니까 배고픔1 01.23 23:43 59 0
피티쌤한테 새해선물 드리고싶은데 01.23 23:43 20 0
위시 핑크 옷.. 너무 충격적이게 좋음 01.23 23:43 85 3
정보/소식 아직 안잡힌 폭도견들 근황.jpg 01.23 23:43 227 0
아이브 응원봉 의외로 ㄹㅇ 평범하네6 01.23 23:43 1155 0
타로가 찍어준 성찬이 사진들 보면3 01.23 23:43 171 0
마플 내 최애는 왜 최애팬들 말고 타멤팬들이 벌크업 염불을 외울까5 01.23 23:43 102 0
엔터쪽으로 남자 취업 가능해?6 01.23 23:42 59 0
제베원이랑 멍엠씨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1.23 23:42 583 0
이때의 리쿠를 실시간으로 못달린게 후회됨3 01.23 23:42 427 0
얘들아 여행 갔다와서는 면세점 이용못하지.?ㅠㅠ 01.23 23:42 29 0
연준 진짜 웬만한 머리색 다 해봤구나5 01.23 23:42 156 0
오늘 초면인 진짜잘생긴돌 찾았는데7 01.23 23:42 121 0
폭삭속았수다 티저보는데 박보검은 저 촌스러운 느낌을 어찌 저리 잘낼까2 01.23 23:41 54 0
라이즈 이거 너무 귀엽지 않음?6 01.23 23:41 606 17
에이티즈가 킹덤급 무대 말아주는 거 보고 싶음...4 01.23 23:40 1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