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돌 독방 ㅁㄱ진짜 안되거든

딱봐도 구경꾼에 반응얻으려고 들어온 어그로글 댓인데

ㄹㅇ 같팬인줄 아는 애들 많더라


대놓고 나 어그로야~ 하는건 ㅁㄱ좀 하긴하거든?

근데ㅋㅋㅋ 팬코어그로는 진짜 ㅁㄱ안되더라 그게 더 잘되야되는건데

딱봐도 공감갈 내용 섞어서 팬들끼리 싸우라고 판 깐 글에

왜그렇게 불나방마냥 달려드는지 모를



 
익인1
ㅁㄱ만 잘되도 정병 반은없어짐
2개월 전
익인2
답답하긴 함ㅋㅋㅋ 순진한건지 은근슬쩍 화풀이하고싶은건지…
2개월 전
익인4
그게 안될걸 알면서 마플을 타면 안되지 오해만 쌓이잖아 아니면 확실히 팬들이 구분을 짓던지
2개월 전
익인5
독방은 열린문만 가슴에 새기면 되는데 ㄹㅇ
2개월 전
익인6
나 심심할때 타돌방가서 그런적있는데 다들 반응 잘해줌 알림창 불남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463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1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36 6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89 0
 
마플 엑소가 5인으로 남다니 04.01 15:11 185 0
정보/소식 SBS, 산불 피해자 지원 위해 1억 기부3 04.01 15:11 158 0
도영 수록곡 편한 사람일거 같아7 04.01 15:11 294 0
다들 본진 인기멤 납득가??43 04.01 15:11 535 0
이번주 살아갈 힘이 생김1 04.01 15:10 109 0
아이돌들이 기부 마니 하는것 같애 금액대도 크고 04.01 15:10 69 0
전 국무총리란 사람이 폭동 유도함2 04.01 15:10 437 0
알레르기 반응 있어서 못 먹는 것 중 가장 놀라는거 9 04.01 15:09 273 0
오 아이린언니 1억기부하심 04.01 15:09 96 0
마플 실력 완전 안좋아도 인기멤인 경우 많아 ..?18 04.01 15:08 459 0
동국대재학생 개부러운 점......1 04.01 15:08 871 0
마플 성범죄자들 죽는거 하나도 안 안타까움ㅋㅋㅋ1 04.01 15:06 49 0
나 거짓말에 한표건다 ㅈㅇ 도영1 04.01 15:06 242 0
마플 레드벨벳 아이스크림 케이크 데모라는데1 04.01 15:06 227 0
빅히트 차기 개개개잘생있음 믿고 들어와봐23 04.01 15:05 1156 0
마플 근데 내가 직원이면 ㄴㅈㅅ같은 아티랑 일하기 피곤하긴 할듯13 04.01 15:05 429 1
차 은 우 설 윤 투샷 보고싶음ㅠ2 04.01 15:05 38 0
만우절 있지 멤버들 버블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13 04.01 15:05 846 2
얘들아❗️윤석열 탄핵 확실하다❗️이재용 넥타이색미터 떳다❗️31 04.01 15:04 2685 6
위버스 멤버쉽하면 영상 저장 04.01 15:04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