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무 당당히 챌린지 나오니깐 어이없음
문건 피해자들이랑


 
익인1
나 ㅋㅋㅋㅋ 그 와중에 하이브 빠들 나대는 거 보기 싫어서 더 짜증남
18시간 전
익인2
ㅇㅇ 엮이기 싫어
18시간 전
익인3
우린 합동무대를 그르케했다 개열받게
18시간 전
익인3
으휴
18시간 전
익인4
나...근데 이런말하면 이제 대놓고 정병취급하더라ㅋㅋ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87 01.23 13:2916371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020 12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71 01.23 13:353529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102 01.23 12:066450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14 01.23 20:5411591 2
 
아니 원래 오너급 운전기사들은 다 자기 일 회사 직원들한테 시킴?ㅋㅋㅋㅋㅋㅋ1 01.23 14:53 29 0
OnAir 연합뉴스 나오는 극우 변호사 ㅋㅋㅋㅋ7 01.23 14:53 185 0
뉴진스 이름 두유씨 어때2 01.23 14:53 113 0
OnAir 저렇게 말해도 이미 증거가 많아서 걍 웃김..1 01.23 14:53 109 0
최상목,한덕수 지금 뒷목잡고 있을 듯 ㅋㅋ1 01.23 14:53 456 0
오늘 대친소 제베원과 명재현이라고?6 01.23 14:52 531 4
장터 오늘 스키즈 일예 필요한 사람! 01.23 14:52 45 0
뉴진스 새이름 뉴지(NewZ) 맘에 들어12 01.23 14:52 1569 0
석매튜 박건욱이 제베원 랩멤이야?13 01.23 14:52 584 0
솔지 보면서 느낀 거 01.23 14:52 81 0
OnAir 오늘 백퍼 병원 또 가고 용현이 수고했어 이러고 다음 증인들 또 만난다 01.23 14:52 54 0
OnAir 내란당 아직도 담타 야무지게챙기는구나2 01.23 14:51 130 0
피의게임3 본사람4 01.23 14:51 78 0
로제 아파트 서사 새삼 진짜 대박이다4 01.23 14:51 473 5
위시 역조공 오늘 떡튀순인거면24 01.23 14:50 1895 0
OnAir 탄핵기각 노리는게 보이네ㅋㅋㅋㅋㅋㅋㅋ이럴줄 알았어4 01.23 14:50 441 0
이러면 파운데이션 어느쪽을 써야돼?4 01.23 14:49 92 0
OnAir 마이크 타이밍2 01.23 14:49 126 0
OnAir 오늘 병원 안가는지나 감시해라 ㅋㅋㅋㅋ 01.23 14:49 41 0
OnAir 김용현 "수방사 등 국회 본청 진입 인원 50명 등 불과”11 01.23 14:49 2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